키코란
- 최초 등록일
- 2009.02.01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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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키코에 대한 시험예상문제인 4가지에 대한 답을 나름대로 달아놓은 참고자료입니다.
목차
1. 키코란? (Knock-in, Knock-out)
2. 중소기업에서 키코 가입 이유?
3. 국가(중소기업청)에서 키코 가입 중소업체를 지원 하는 까닭?
4. 자신의 생각
본문내용
1. 키코란? (Knock-in, Knock-out)
환율변동으로 인해 피해를입는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위한 일종의 보험상품인데,
기업과 계약시 환율 상한선(1000원)과 하한선(900원) 그리고 약정환율(950원)을 지정계약하고,
만약 환율이 910원으로 떨어진다해도 약정환율인 950원으로 환율을해준다
그러나 하한선인 900원이하로 환율이 떨어진다면 키코 계약은 자동해지되고,
키코의 해지에따른 기업의 피해는없지만 순수 환율하락으로인한 수출적자가 발생한다.
그리고, 환율이 약정환율보다 높은 970으로 상승한다면, 이때는 약정환율이 아닌 970원으로 환전해준다.
2. 중소기업에서 키코 가입 이유?
첫번재로 대기업에서 환율 리스크를 중소 업체로 부담시킨 것에 대한 환헷지(위험 회피)를 위한 방편으로 가입 한 것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 TV에 들어가는 LCD module의 일부 부품을 제조하는 중소 업체 A가 있다고 가정할 경우 A업체는 삼성전자에 제품을 공급해 주고 대금을 달러로 지급 받는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의 경우 완제품 수출로 벌어들이는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중소업체에 대금으로 지불은 한다고 한다)
따라서 달러를 대금으로 받는 중소 업체의 경우 직원 인건비, 시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원화로 환전을 해야 하고 환전할때의 환율에 따라서 환차익 내지는 환차손이 발생한다. (환차익이 발생하면 중소 기업 입장에서 이로운 일이 될 수 있으나 환율 변동에 따른 회사 수익이 계속 변동할 수 밖에 없고 대기업을 상대로 거래를 하는 업체 대부분의 경우 수익률이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어 환차손을 입을 경우 회사 수익 구조가 매우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환율 변동이 큰 것을 매우 꺼려한다.)
둘째로 특정 구간에서 환율이 머무를시 예상되는 수익을 노린 중소업체의 도박적 성향
상기 1번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약정환율과 knock-out 구간에서 환율이 머무를 경우 KIKO 상품에 의한
반사 이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knock-in 구간을 초과 벗어날 경우의 막대한 위험을 생각치 않고 상품 가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