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에 대한 사회적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9.01.18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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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가에 대한 사회적 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만점받은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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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가는 틈틈이 시간여건이 주어지는 때에 심신을 달래거나 피로해복 또는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개인적인 시간을 갖는 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여가활동은 소극적인 것 보다는 평소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대하여 활동하는 것을 여가라 생각한다. 그래서 어쩌면 시간이 나는 대로 독서를 하거나 티브이를 보거나 하는 것보다 활동을 통하여 여가에 대한 만족을 더 많이 하고 있다.
나의 활동적인 여가는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재수를 하게 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수능이 끝나면 전시회나 박물관을 많이 가고 싶었다. 그래서 2005년 수능이 끝나고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을 작은 크기로 전시한 아인스월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 년에 한 두 번은 꼭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2005년에는 아인스월드 그리고 세계에서 유명한 바비인형을 전시한 바비컬렉션을 다녀왔다. 아인스월드는 부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한 건축물이나 문화유적을 작은 크기로 만들어 그곳을 한번 방문하여 세계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준다.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을 하니 전시물에 대한 내력이나 역사적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게 여가활동을 즐겼다. 바비인형 전시회는 세계에서 유명하고 고가의 바비인형들을 전시한 것이었는데 비록 인형일지라도 바비인형을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형 각각마다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서 비록 인형 전시회라 하더라도 그것만의 새로운 느낌을 받았었다.
2006년에는 전시회 말고 우리의 궁궐과 박물관을 많이 다녔다. 박물관과 궁궐은 우리의 역사이자 존재를 확인 할 수 있는 곳이다. 평소에도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학생이었을 때는 견학차 온 것 말고는 궁궐이나 박물관을 자주 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대학에 와서 꼭 일 년에 한번은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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