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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대한 장면의 분석 - 우형사가 보여주는 삶에 대한 집념

*종*
최초 등록일
2009.01.08
최종 저작일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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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정사정 볼것없다를 보고 작성한 영화 감상문입니다.
기존의 스토리 위주 감상과는 달리 각 장면의 의미가 주제에 어떻게 근접하는지를
해석하고 캡쳐파일을 첨부한 레포트입니다.
캡쳐장면은 모두 DVD립 파일이 아닌 정품 DVD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우형사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 - "그래서?"
2. 동료와의 관계 - 또 다른 가족
3. 검은색이 주는 의미 - 악당보다 더 끈질긴 형사
4. 보이지 않는 범인 - 자동차의 유리창과 연기
5. 커튼의 역할 - 짱구와의 옥상격투
6. 회유의 수단 - "사리돈 사러 갔다 올게."
7. 위안의 전이 - 장갑
8. 심리의 반영과 대화의 수단 - 거울의 사용
9. 파트너의 변화 - 동석에서 주연으로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영화의 선정에 있어서 고려했던 영화는 이명세 감독의 `형사`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이렇게 총 세편이었다. 친절한 금자씨는 올드보이에서 지속되어 온 독특한 미술적 장치들에 이끌려 고려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러한 올드보이의 느낌이 영화의 분석에 대한 독창성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이명세 감독의 작품으로 대상을 옮겼다. 스타일리시 하다는 평을 듣는 이명세 감독 영화의 특징이 각각의 의미를 찾아내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명세 감독의 최근작이 과거보다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결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분석 대상으로 하게 되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면서 수업시간에 기존의 스토리 위주 비평과는 다른, 의미와 상징을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분석을 적용하려 노력하였으며 그러한 각각의 상징의 집합들이 주제를 관객들에게 이해시키는데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찾으려 노력하였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주인공인 우형사는 극중에서 무식할 정도로 주먹이 앞서는 캐릭터이다. 강력반이라는 거친 환경 속에서 다른 형사들이 고개를 흔들 만큼 지독함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장성민이라는 인물과의 대결구도를 통해 보다 명확하게 관객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범인의 검거만이 우형사의 집념을 나타내는 조건은 아니다. `아버지가 경찰이나 하라구 해서...` 얼렁뚱땅 경찰이 되어버린 우형사는 투박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있으며 본론에서는 이러한 우형사의 집념이 어떻게 그의 삶의 방식을 부각시키고, 변화시켜 나가는지를 논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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