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시티]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8.12.29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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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매드시티를 보고 느낀 감상을 쓴 글입니다
교수님께 칭찬을 받은 레포트이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현대사회와 대중매체 수업시간에는 ‘매드시티’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영화를 봤었지만, 첨보는 영화라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교수님이 왜 이 영화를 수업을 하지 않으면서 틀어주시는지 그것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봤었다.
매드시티라는 영화는 한 남자의 직업 실직으로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그 실직한 남자는 가정의 가장으로서 직업을 가지지 않으면 안됬다. 아니 다르게 말하면 실직을 하면 안되는 위치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박물관 관장에게 자신의 해고를 재고할 것을 요구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단지 협상의 과정으로 사용하려고 가져온 총을 발사해버린 것이다. 이 총소리로 인하여, 마침 그 박물관에 취재를 온 기사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경찰까지 출동하게 되는데...여기까지는 보통 영화들과 별 차이 없게 느껴졌다. 솔직한 생각으로는 그냥 단순한 인질극 영화인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아니 오히려 인질극 영화보다 스케일도 작았고, 박진감도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영화는 단순한 인질극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영화 중반부터 드러나게 되었다. 솔직히 인질극도 아니었다. 그 남자는 인질을 잡으려고 한 것이 아니였기 때문에....다시 영화 얘기로 들어가서 영화는 한 남자에 대한 심정을 인터뷰하고 방송화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언론과 여론에 대한 영화에서의 관점이 드러나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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