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개론 A rose for Emily 시간순 정리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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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개론 A rose for Emily 시간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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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서른살 안팎의 에밀리 그리어슨,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게됨.
● 사토리스 대령은 에밀리의 아버지가 세상을 뜬 날부터 영원히 그녀에게 세금 면제의 혜 택을 주었다.
● 에밀리는 아버지가 세상을 뜬 그해 여름 마을의 도로 포장을 하기위해 현장감독으로 온 북부 출신의 호머 베론을 만남.
● 호머 베론은 스스로 결혼할 타입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녔으며, 동성애자였다.
● 여러번 마을에서 마차를 함께 타고 다니 에밀리와 호머를 보게됨.
● 에밀리의 사촌 두명이 에밀리의 집에 들어와 함께 살게됨.
● 에밀리가 보석 가게에 들러 은으로 된 남성용 화장 도구를 한 벌 주문하고 화장 도구 하 나하나에는 모두 호머 배론의 머리글자를 새겼으며 이틀이 더 지난 다음 우리는 그녀가 잠옷을 포함하여 남성용 의복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사들임 (곧 결혼할 것이라고 추측 함.)
● 호머 베론이 잠시 떠남.
● 일주일뒤 에밀리의 사촌들도 떠남.
● 그후 사흘도 지나지 않아 호머 베론이 돌아왔고 그날 오후 에밀리의 집에 감.
● 그후 아무도 호머를 보지 못함.
● 에밀리가 마을 약제상에서 쥐약으로 사용하는 비소를 구입함.
● 마을 사람들은 자살할거라고 생각함.
● 에밀리의 집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함. (그녀의 애인이 그녀를 버리고 떠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버지가 세상을 뜬 다음 에밀리는 별로 외출을 하지 않았다. 또한 그녀의 애인 이 떠난 다음에는 그녀를 거의 볼 수가 없었다. 몇몇 부인들이 무모하게도 에밀리를 만 나려 했지만 문밖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 은 그 당시에는 젊었던 흑인 하인이 시장 바구니를 들고 드나드는 모습뿐.)
● 마을의 부인 하나가 스티븐즈 판사에서 악취에 대한 불만을 호소함.
● 에밀리에게는 집에서 악취가 난다고 말하지 않고 마을의 남자 네명이 자정이 지난 다음 집 주변에 석회를 뿌림, 창문너머로 에밀 리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봄, 1,2주일이 더 지난 다음 냄새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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