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8.12.01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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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포선라이즈 비포 선셋, 패스트푸드네이션, 스쿨오브락, 스캐너다클리, 웨이킹라이프 등등의 미국 영화의 스타일리스트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연구문입니다.
목차
서 론
1)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과의 만남과 연구 목적
2)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에 대하여.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 소개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촬영적 특징
본 론
<작품 줄거리를 통한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 소개>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서 론
1)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과의 만남과 연구 목적
리차드 링클레이터를 처음 만난 영화는 사실 비교적 최근작인 “스쿨오브락”을 통해서였다. “스쿨오브락”은 유쾌했고 통쾌했으며 정말 신나는 영화였다. 잭 블랙은 물론 교장선생님, 듀이의 친구, 그리고 아이들 한명 한명이 캐릭터가 살아있어 생기가 넘치는 영화였다. 그 영화를 보고 감독이 누군가에 대해서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의 영화를 찾아보게 되었다. 사실 그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비포 선 라이즈”의 감독이 아닌가.. 철없던 어린 시절 별 관심없이 무심히 보며 영화에 등장하는 그들의 잡담을 지루하게만 생각했었던 그 영화를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비포 선라이즈”는 “스쿨오브락”이란 영화와는 또 다른 영화였다. 젊은 그들의 하룻밤 사이의 진솔한 대화 어쩌면 끊임없는 수다가 감독이나 배우들 그 영화를 만드는 이들 입장에 있어서 외국인인 나에게도 그대로 와닿고 애뜻했다. 그 후로 “비포 선 라이즈”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되었고 특별한 영화가 되었다. 그 다음부터는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는 나에게 있어 꼭 억지로라도 찾아보아야하는 영화가 되었다. “비포 선 셋”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고 그의 영화를 여기저기 어둠의 경로나 디브이디 구입을 통해 하나씩 보게 되었다. 내가 처음 접한 “스쿨 오브 락” 이전에도 의외로 많은 작품들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는 아쉽게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못 본 작품도 많고 개인적으로 조금은 실망스러운 작품들이 있기도 했고, 끊임없이 오고가는 철학적이고 지적인 대화에 나도 모르게 잠들기도 한 작품이 있었지만 여전히 링클레이터 감독의 작품 소식은 아직도 나의 대 관심사이다.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에 대한 연구를 위해 찾아본 그의 작품들의 공통적 특징이라는 것은 그리 명확하지 않아 보였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링클레이터 감독은 여러 가지 사회성이 짙은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영화들이 꽤나 존재하는데 이러한 사회성이란 부분은 너무 개별적인 사안들이 많아 감독을 연구하기에는 부적절하기도 하고 연구주제의 선정도 쉽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다.
참고 자료
*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1839
*www.movist.com/movies/movist.asp?id=8822
*cinema5.tistory.com/entry
/스캐너-다클리-리처드-링클레이터-2006
*php.chol.com/~dorati/kino/director_index/l066.htm
*cimamoto.byus.net/blog/85
*zaiho.egloos.com/4037887
*wolfpack.tistory.com/tag/리차드%20링클레이터
*blog.chosun.com
/blog.log.view.screen?blogId=54009&logId=3049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