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모노가타리 4단
- 최초 등록일
- 2008.11.13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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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어일문과 수업시간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목차
1.머리말
2 본문역주.
3.맺음말.
본문내용
‘伊勢物語’가 당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무엇 일까. 유려한 감각으로 감정의 美를 예민하게 표현 한 것도 그중 하나 일 것이다. 하지만 산문 문학은 시대적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아마 당시 사람들의 정서를 자극하는 요소가 내포 되어 있어 공감대를 형성해 낸 것이 아닐까.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포스트모던을 달리고 있는 최첨단의 문예사조에 길들여져 있다. 그런 연유로, 한편으로는 고전문학에 괴리감을 느끼며 단순히 학업 성취를 위해 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궁금하다 고전 문학은 우리가 추구하는 카타르시스를 포기하고 읽어야하는 껍데기 문학일까? ‘伊勢物語’의 짧은 한 단락을 지금의 시각으로 좇아보고자 한다.
五条(덧말:ごじょう)の女(덧말:おんな)
昔(덧말:むかし)、東(덧말:ひんがし)の五条(덧말:ごじょう)に、大 后 宮(덧말:おほきさいのみや)おはしましける、西(덧말:にし)の対(덧말:たい)に住(덧말:す)む人(덧말:ひと)ありけり。それを、本意(덧말:ほい)にはあらで、心(덧말:こころ)ざし深(덧말:ふ)かりける人行(덧말:ひとゆ)きとぶらひけるを、正月(덧말:むつき)の十日(덧말:とおか)ばかりのほどに、ほかに隠(덧말:かく)れにけり。あり所(덧말:どころ)は聞(덧말:き)けど、人の行き通(덧말:と)ふべき所(덧말:どころ)にもあらざりければ、なほ憂(덧말:う)しと思(덧말:おも)ひつつなむありける。またの年(덧말:とし)の正月(덧말:むつき)に、梅(덧말:うめ)の花盛(덧말:はなざか)りに、去年(덧말:こぞ)を恋(덧말:こ)ひて行(덧말:ゆ)きて、立(덧말:た)ちて見(덧말:み)、居て見(덧말:み)る、見(덧말:み)れど、
참고 자료
아무도 모를 내 다니는 사랑길 구 정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