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론] 문장의 짜임새와 생성문법의 원리
- 최초 등록일
- 2008.10.10
- 최종 저작일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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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제 점수는 모르겠지만 에이쁠 받았던 과목입니다.
목차
1. 문장 속의 문장
1.1 안김과 안음
1.2 문장의 안김과 성분의 생략
1.3 여러 겹으로 안김
2. 이어진 문장
2.1 연결어미
2.2 반복되는 요소의 생략
2.3 연결어미의 쓰임과 문법적 제약
2.4 대등하게 이어지거나 종속적으로 이어짐
2.5 이어진 문장의 계층적 구조
3. 이야기
본문내용
문장의 짜임새와 생성문법의 원리
한 문장 안에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이루어지고, 따라서 주어와 서술어가 하나씩 있는 것이 있고,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번 이상 이루어져 있는 것도 있다.
1. 문장 속의 문장
1.1 안김과 안음
- 명사절로 안김 : 명사절은 문장이 명사화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즉, 한 문장의 서술어가 명사형 어미 ‘-(으)a’이나 ‘-기’, EH는 의존명사 ‘것’을 취하여 형성된다. ‘것’이 붙어서 이루어지는 명사절은 다시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종결형으로 끝난 문장에 ‘-는 것’이 붙어서 되는 것과 관형사형으로 된 문장에 바로 ‘것’이 붙어서 되는 것이 있다. 이렇게 이루어진 명사절은 일반 명사처럼 주어도 될 수 있고, 목적어도 될 수 있으며, 부사격조사를 취함으로써 부사어가 될 수도 있다.
- 서술절로 안김 : 서술절은 한 문장이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것을 이른다. 서술절은 여러 겹으로 안길 수 있다. 또한 따로 떼어 놓으면 독립된 문장이 된다.
- 관형절로 안김 : 관형절은 문장의 종결형에 ‘-(고 하)는’이 붙거나, 관형절이 될 문장의 서술어가 관형사형 어미를 취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예시) 충무공이 만든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었다
- 부사절로 안김 : 일반적으로 종속적 연결어미에 의해 이끌리는 이어진 문장은 의미로 보아도 그렇고 통사적 특징으로 보아서도 부사어로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종속적 연결어미는 실은 부사형 전성어미로 보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전성어미에 관형사형 어미, 명사형 어미와 함께 부사형 어미가 있게 되어 균형을 이루게 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