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dream
- 최초 등록일
- 2008.09.23
- 최종 저작일
- 2008.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마틴루터의 연설영어 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역사에서 자유를 위한 가장 훌륭한 시위가 있던 날로 기록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100년 전, 지금 우리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저 동상의 주인공 에이브러헴 링컨이 노예해방 선언서에 서명했습니다. 노예해방선언은 사그라지는 불의의 불꽃 속에서 고통 받아온 수백만 흑인노예들에겐 희망의 봉홧불 이었으며, 그것은 그들의 포로상태의 길고 긴 밤을 끝내는 기쁨의 새벽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비극적인 사실에 직면해야 합니다. 100년이나 지났음에도 흑인들의 삶은 여전히 인종차별의 족쇄와 차별의 족쇄로 불쌍히도 절룩거리고 있습니다.
100년이나 지났음에도 흑인들은 물질적인 번영의 거대한 대양 중에 가난의 외로운 섬에 살고 있습니다. 100년이나 지났음에도 흑인들은 미국사회의 구석에 맥빠져 있으며 그들만의 섬에 위배되어진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여기에 치욕적인 상황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여기에 모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수표를 현금화하기위해 우리의 수도에 모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을 만든 이들이 멋있는 헌법의 글들과 독립 선언문을 썼고, 그들은 미국 후손에게 전해질 약속 어음에 사인을 했습니다. 이 어음은 백인 뿐 아니라 흑인까지 양도할 수 없는 삶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행복 추구권을 보장하는 모든 인류에의 약속이었습니다.
이 어음은 오늘날 명백히도 인종의 피부색에 관한한 이행되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 신성한 의무를 존중하지 않고, 흑인들에게 부도수표를 주었습니다. 이 부도수표는 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되돌아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의의 은행이 파산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에 있는 기회라는 이름의 거대한 지하 금고에는 자본이 충분치 않다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요구만 하면 자유의 재산과 정의 유가증권을 우리에게 줄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 여기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미국인들에게 지금 격렬한 긴급함을 알리기 위해 이 신성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