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어 대조연구 - 플라이대디플라이비교

소개글

플라이대디 플라이 한일어대조입니다 일어로 된 원본(책)을 보고 한국어로 해석했을때 어느부분이 다른가를 비교한 것입니다

목차

＜내용요약＞
＜비교＞

본문내용

＜내용요약＞
이 책의 주인공은 샐러리맨인 ‘스즈키 하지메’이다 이 남자에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하루카’라는 딸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말고사가 끝났을 무렵, 하루카는 한 남학생에게 심하게 맞고서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갑작스런 이러한 상황에 스즈키는 딸의 다친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겠어서 병원에서 그냥 뒤돌아 나가버린다 그 후로 딸과 사이가 토라지게 된다 하루카를 폭행한 남자는 고등부 복싱챔피언인‘이시하라’이다 그는 잘나가는 권투선수이고, 며칠 후 중요한 시합도 있었기 때문에 이시하라의 관계자들은 대충 돈을 쥐어주면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여기서 스즈키는 이시하라와 딸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에게 굉장한 분노를 느낀다 그래서 스즈키는 이시하라를 칼로 죽이기로 마음먹고 그의 학교로 찾아가는데 그 동네가 워낙 학교가 많고 복잡해서 그만 근처 다른 학교로 들어가버리게 된다 그곳에서 아무 죄 없는 학생한테 칼로 위협하며 이시하라를 데려오라고 협박한다 그러다 싸움 잘하는 박순신에 의해 스즈키는 기절하고, 눈을 떠보니 박순신 무리의 아지트였다 눈을 뜨고 왜 칼을 들고 위협했는지 그들에게 설명을 해주자, 박순신 무리들은 스즈키를 이시하라와 맞설 수 있게 도와주기로 한다 그 무리 중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박순신이 코치가 되어 스즈키를 훈련시키기로 한다 그래서 스즈키는 비장한 각오로 한달 반 정도를 회사에 휴가를 내고, 박순신에게 매일 혹독한 훈련을 받은 결과, 스즈키는 근육도 다져지고 이시하라와 맞설 준비를 서서히 마치게 된다
드디어 결전의 날 9월 1일, 스즈키는 이시하라의 학교로 찾아가서 박순신 무리와 스즈키는 학교를 급습해 선생들을 모두 묶고, 많은 학생들이 둥글게 원을 만들어 그 원 속에서 이시하라와 스즈키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이시하라의 선방으로 스즈키는 코피를 흘리는 등 부상을 입지만, 스즈키는 지난날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굳게 마음을 다진 후, 이시하라를 밀어붙이기 시작한다 결정적으로 이시하라의 급소를 계속 누르기 시작했는데 순간 이성을 잃어 버린 스즈키는 손을 놓지 않고 있다가, 박순신의 도움으로 이시하라에게서 손을 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