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이문화 갈등의 해소방안
- 최초 등록일
- 2008.06.06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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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중 이문화 갈등의 현상과 그에 따른 해소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목차
※기업현장
※교육현장
※거주현장
본문내용
※기업현장
의사소통장애 불만과 노사관계 문화차이의 불만- 기업이 회사 내에서 중국인 한명과 한국인 한명을 짝지어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튜터가 되게 한다. 중국인 사원에게는 중국어 튜터로 활동하는 것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수여한다.
→ 기업현장내에서 한국인, 중국인 모두가 지적했던 의사소통 장애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내에서 중국인, 한국인이 일대일로 튜터, 튜티로써 활동하는것을 제시해 보았다. 한국인은 중국인으로부터 일대일 과외식의 중국어를 배울수 있게 되고, 중국인은 튜터 활동을 함으로써 회사로 지원금을 받게되어 양쪽 다 이득을 얻을수 있다. 또한 중국인, 한국인이 서로 관계를 맺음으로써 한층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재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돼서 문화차이 불만이 조금은 해소될것으로 생각된다.
※교육현장
역사인식차이의 갈등-서로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연, 전시회,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 역사인식 차이의 갈등은 서로의 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인, 중국인 서로 번갈아가며 서로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연, 전시회, 페스티발을 개최해서 조금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서로의 역사를 체험 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다.
※거주현장
한국인 생활습관에 관한 갈등과 중국인 생활습관에 관한 갈등-주거 지역에서 주민모임을 개최해서 불편을 느꼈던 사항에 대해 얘기하고 자제했으면 하는 생활습관에 관해 건의한다. 그 생활습관을 놓고 주민 투표를 하여 다수가 지지할시에 게시판에 공고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