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뉴미디어의역활
- 최초 등록일
- 2008.06.05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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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사회에서의 뉴미디어의 역활을
영화를 예시해 올립니다
목차
매드 씨티
네트워크
왝 더 독
페이퍼
퀴즈 쇼
트루먼 쇼
미래 생활의 6T
나노기술
홀로폰
우주 열차
본문내용
미디어의 영향력이라면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눌 수 있다.
보통은 부정적인 영향을 다룬 문제의식 있는 영화들이 많다.
쉬운 예로 [트루먼 쇼]나 [생방송 에드 TV] 같이 미디어가 얼마나 사람을 현혹시킬 수 있는지 나타낸 영화가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자체를 주제로 삼기보다는 영화 속에서 하나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다.
매드 씨티
부인과 두 아이를 가장 샘(Sam Baily: 존 트라볼타 분)은 자신의 직장인 자연사 박물관 예산이 삭감되자 강제로 정리 해고를 당한다. 자신이 실업자가 됐음을 부인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아침마다 출근하는 척하는 샘. 아이들 교육비 걱정에, 집세 걱정에, 절박해진 샘은 박물관 원장의 인정에 한번만 더 호소하려는 생각에서 총과 폭약을 들고 박물관에 찾아간다. 박물관엔 원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방송기자 맥스(Max Brackett: 더스틴 호프만 분)와 선생님을 따라온 어린이들이 견학와 있었다. 맥스 또한 한 때 예리한 감각으로 촉망받는 방송기자였지만, 순간의 실수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소도시로 발령난 일종의 좌천당한 기자로 호시탐탐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 시청자의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담아내고야 마는 매스 미디어와 미디어의 광폭한 힘에 맞서는 사람들 속에서 펼쳐지는 존 트라볼타와 더스틴 호프만의 심리 대결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영화.
네트워크
USB 방송국의 뉴스 앵커 하워드 빌(피터 핀치 분)은 과장된 풍자와 독설로 한때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러나 점차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자 방송국의 사장(로버트 듀발 분)은 빌을 해고하려고 한다. 빌은 그의 직속상사(윌리엄 홀덴 분)와 함께 술을 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