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학생들이 생각 하는 좋은 수업
- 최초 등록일
- 2008.05.15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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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생들이 생각 하는 좋은 수업, 학교 사례 조사한것입니다.
목차
사례
느낌점>
본문내용
하나인 학교, 사고력 키우는 토론식 수업 `대안학교`
[주간한국 2006-05-02]
영어학교와 예술인 마을로 유명해진 파주 헤이리에 조그만 대안학교가 올해 문을 열었다.
`하나인 학교`.
배움과 삶이 하나라는 뜻이란다. 배우는 것이 삶의 지혜가 되는, 다시 말해 사회에 진출해서 써 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그런 학교이름을 지었다는 설명이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온 학생이 있느냐는 질문에 안승환 교장은 "학교생활 부적응 때문에 우리 학교를 선택한 학생은 없다. 재미있고 현실적인 교육과정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했다고 보면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일산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다가 참여했던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학교 형태로 확장되었다는 것.
`하나인 학교`의 수업은 한 반 8명 이하, 하루 3교시로 구성되는 독특한 구조다.
학생 수가 적은 것은 물론이고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1교시당 80분 수업이란 편제를 짠 것은 토론 위주의 수업을 하기 위해서다. 80분 수업 중 학생들이 토론과 발표로 보내는 시간이 60분이 될 정도로 토론을 중시한다.
토론을 통해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더욱 정확하고 완전하게 만들어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게 안 교장의 지론이다. 토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능력별 반 편성을 하는 것은 물론이다.
영어학교와 예술인 마을로 유명해진 파주 헤이리에 조그만 대안학교가 올해 문을 열었다.
`하나인 학교`.
배움과 삶이 하나라는 뜻이란다. 배우는 것이 삶의 지혜가 되는, 다시 말해 사회에 진출해서 써 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그런 학교이름을 지었다는 설명이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온 학생이 있느냐는 질문에 안승환 교장은 "학교생활 부적응 때문에 우리 학교를 선택한 학생은 없다. 재미있고 현실적인 교육과정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했다고 보면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일산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다가 참여했던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학교 형태로 확장되었다는 것.
`하나인 학교`의 수업은 한 반 8명 이하, 하루 3교시로 구성되는 독특한 구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