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준비자세
- 최초 등록일
- 2008.04.23
- 최종 저작일
- 2004.06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테니스- 그립과 준비자세에 대해 내용과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1. 그립
1) 이스턴 포핸드 그립(Eastern forehand grip)
2) 이스턴 백핸드 그립(Eastern Backhand grip)
3) 컨티넨탈 그립(Continental grip)
4) 웨스턴 그립(Western grip)
5) 양손 백핸드(two-handed back hand)
6) 타구 시 바람직한 그립
2. 준비자세(Ready position)
본문내용
2. 준비자세(Ready position)
타구를 하고 나서 다음 타구를 할 때까지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선수는 올바른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한 순간만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면 상대의 타구에 반응하여 어느 방향으로든 즉각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준비자세
1) 두 발은 어깨넓이로 벌려 다음 동작에 필요한 균형를 유지한다.
2) 다리는 약간 구부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이렇게 하면 체중이 발끝에 실려 즉각적인 연속동작에 도움이 된다.
3) 라켓은 양손으로 쥔다. 왼손으로 샤프트(Shaft)를 가볍게 받치면 된다.
4) 라켓은 허리높이에서 똑바로 앞으로 하고 라켓 헤드가 손목보다 조금 위로 오도록 한다. 선수에 따라서는 헤드를 낮춰 잡는 사람도 있다. 이스턴 백핸드 그립을 사용하여 백핸드로 타구를 끝냈을 때는 라켓이 백핸드 쪽으로 약간 기울기 마련이다. 이 그립으로는 라켓이 정면을 향하면 불편하기 때문이다.
5) 볼을 기다리는 동안 라켓이 손안에서 돌아가면 안 된다.
6) 리턴을 끝내면 바로 준비자세를 갖춰야 하는데 이때는 다음의 조건에 따른다.
(1) 코트 중앙으로 다시 돌아온다.
(2) 타구 위치
(3) 상대의 플레이 및 작전
7) 라켓은 이스턴 포핸드 그립으로 잡는다. 이렇게 하면 다음에 올 그라운드 스트로크(All ground stroke)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는 준비자세를 갖출 수 있다. 왼손으로는 백 스윙 준비와 그립 체인지를 도우며 자연스럽게 몸을 돌리면 백핸드가 한결쉽고 빨리 이루어진다. 준비자세는 어디까지나 앞으로 올 상대의 볼에 대하여 몸과 라켓이 혼연일체가 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