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122두문 황제내경 五常政大論 육원정기대론 지진요대론
- 최초 등록일
- 2008.01.27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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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122두문 황제내경 五常政大論 육원정기대론 지진요대론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오상정대론五常政大論 육원정기대론 지진요대론
본문내용
足下溫頭重者,風火之氣流於下也。
발 아래에 따뜻하고 머리가 무겁고 풍화의 기가 아래로 흐른다.
飲發於中,胕腫於上者,水從下而中中而上也。
음이 중간에 발병하면 위에서 부종이 되니, 수가 아래를 따르며 중간에 적중하여 올라간다.
復謂三陰三陽之氣,受所勝之氣,勝制鬱極而復發也。
다시 삼음삼양의 기라고 말하니 이기는 기를 받아서 이김을 억제하고 울체가 지극하고 다시 발생한다.
頭項痛重而掉瘈尤甚,所謂因於濕,首如裹,濕熱不攘,大筋軟短,小筋弛長,軟短爲拘,弛長爲痿也。】
머리와 뒷목이 아프고 무거우며 흔들림과 경풍이 더욱 심해지니 이르나 습에 기인하면 머리가 싸맨 듯하고 습열을 물리치지 못하면 큰 근육은 연하여 짧아지고, 작은 근육은 늘어나 길어지며, 연해 짧아지면 구증이 되며 이완되어 길어지면 위증이 된다.
太陽之勝,凝凓且至,熱反上行,頭項囟頂,腦戶中痛。
태양한수가 이기면 얼고 차가움이 이르니 열이 반대로 위로 올라가면 머리와 뒷목 숫구멍과 정수리, 뇌호가 아프다.
太陽之復,厥氣上行,心胃生寒,胷膈不利,心痛痞滿,頭痛善悲,時眩仆。
태양이 회복하면 궐기가 상행하며 심과 위가 한기가 생기니 흉격이 불리해지고 심장통으로 속 답답하며, 두통과 잘 슬퍼하니 때로 아찔하고 넘어진다.
【註
주석
太陽寒水氣勝,故凝凓且至,熱反上行者,太陽之氣,隨經上入腦,還出別下項也。
태양한수의 기가 이기므로 얼어 차가움이 또한 이르고 열이 반대로 상행하면 태양의 기가 경락을 따라서위로 뇌에 들어가니 다시 나와 따로 뒷목으로 내려간다.
厥氣上行者,鬱逆之氣上行,而欲復歲半以前之氣也。
궐기가 상행하면 울역의 기가 상행하니 다시 해 반의 이전의 기로 회복하고자 한다.
心胃生寒,胷膈不利,心痛痞滿,頭痛善悲,時眩仆者,厥氣上行,從下而中,中而上也。】
심위에 한기가 생기고 흉격이 불리하며, 심장통이 답답하고 그득하며, 두통으로 잘 슬퍼하고 때로 현기증과 넘어짐이 되면 궐기가 상행하니 아래를 따라서 중간이 되고, 중간이 위가 된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
황제내경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