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민족해방운동의 발전(1), 1910년대 민족해방운동
- 최초 등록일
- 2007.12.25
- 최종 저작일
- 2007.12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1910년대 민족해방운동에 관한 것입니다.
목차
1.1910년대의 국내외의 민족해방운동
2. 3·1민족해방운동
3.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출범
4. 간도·만주지역의 독립군운동
본문내용
1.1910년대의 국내외의 민족해방운동
- 국외 독립군기지 건설운동
· 일본에 의해 강제 ‘합방’이 이루어지기 직전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의 일부 세력이 만주, 연해주 등지로 망명하여 국외 독립군기지를 건설
- 서간도로 망명한 신민회 회원들은 자치기관으로 경학사와 부민단을 설치하고, 무관교육기관으로 신흥학교를 설립.
- 의병운동 계열과 애국계몽운동 계열이 합작하여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 권업회와 대한광복군 정부를 세웠고, 북간도에 간민교육회와 명동학교 정동중학교 등의 민족교육기관과 무관교육기관인 대전학교를 설립함.
- 국내의 비밀결사운동
· 1911년 ‘105인사건’ · 독립의군부(獨立義軍府)(1913) · 광복단(光復團)(1913) · 광복회(光復會)(1913) · 기성볼단(1914) · 선명단(鮮命團)(1915) · 조선국권회복단(朝鮮國權回復團)(1915) · 영주대동상점(大同商店)사건(1915) · 한영서원(韓英書院) 창가집사건(1916) · 자립단(自立團)(1916) · 홍천학교 창가집사건(1916) · 이증연(李增淵)비밀결사(1917) · 조선산직장려계(1917) · 조선국민회(朝鮮國民會)(1918) · 민단조합(民團組合)(1918) · 자진회(自進會)(1918) · 청림교(靑林敎)사건(1918) 사건 등
- 국내의 교육문화운동
· 애국계몽운동 계열의 실력양성론을 계승한 교육문화운동은 종교조직이나 교육시설 등을 이용해 명맥을 이어감 : 민족학교와 서당·야학등
· 민족학교에서는 자연과학·실업·역사·지리·창가·체조 등의 근대적 학문을 가르치는 한편 비밀리에 한글·조선역사·애국적인 창가 등을 교육하였고, 서당에서도 조선역사·지리 등을 가르치는 등 민족적인 교육을 실시함.
· 민족교육을 받은 지식인·청년들은 조선식산장려계·송죽형제회·기성회 등 학생운동조직을 결성하여 민족해방운동의 일익을 담당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