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닭꼬치 처녀의 성공기
- 최초 등록일
- 2007.12.21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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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때 유학비를 벌기 위해서 시작한 닭꼬치 노점상으로
현재 10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가지고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자 하는 장정윤 사장.
그녀의 성공스토리를 알아보자.
목차
1. 닭꼬치 전문점 ㈜ 다쥔
2. 닭꼬치 아가씨 장정윤 사장
3. 우유배달에서 세상을 배우다
4. 닭꼬치 하나로 대한민국을 정복하다
5. 일어서는 것보다 걷는 것이 힘들다
6. 베 베 베리 스 스트로 베리
7. 성공은 아직 먼 이야기
8. 포기는 배추를 썰 때나 쓰는 단어
9. 야, 장정윤 너 참 대단하다
10.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1. 닭꼬치 전문점 ㈜ 다쥔 http://www.cof.co.kr
㈜다쥔은 1997년 "꼬지와 친구들" 부산 동아대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개의 직영점 및 가맹점을 개설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조금 생소하기도한 다쥔의 의미는 중국에서 대군이라는 의미로 높은 사람을 호칭하는 말. 국내에서는 ‘다 주인’, ‘다 가진다’라는 뜻으로 생각하는 고객들도 많다고...
[꼬지필]과 [꼬지와 친구들]은 닭꼬치를 주메뉴로 다양한 꼬치와 음료를 취급하는 패스트푸드점으로서 노점 위주로 판매되던 저품질의 꼬치를 최고급 품질과 서비스, 깨끗하고 위생적인 매장으로 우리나라 먹거리 문화를 `저가격 고품질화`로 이끌어 나가는 선두 주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꼬지필]은 B+이상 입지의 고급 상권 공략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로서, 넓은 공간과 강력한 컨셉, 지속적으로 보강되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산뜻하고 밝은 인테리어 컨셉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꼬지와 친구들]은 `2005년 브랜드 리버스 프로젝트`에 의해 재탄생한 브랜드로서 소자본 또는 생계형 창업자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점포 구입비용의 최소화, 저가격 고품질화를 통해 경쟁력의 우위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브랜드이다.
2005년 10월 여의도에 선보인 [더업밥]은 ㈜다쥔이 본격적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브랜드다. 닭꼬치 전문 브랜드 ‘꼬치필’과 ‘꼬지와 프렌드’로 8년 동안 90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었지만 주식이 아닌 간식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한 끼를 먹더라도 맛과 서비스, 분위기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젊은 층을 사로잡는 것이 장정윤사장의 전략.
㈜다쥔은 All for one, One for all (모두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두를 위해)의 기업정신처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참고 자료
리포트에는 더욱 자세히 수록
도서
장정윤, 27살 닭꼬치 처녀의 성공기
신문 & 잡지
부산일보, [세상읽기] `꼬지와 친구들` 대표이사 24살 말띠처녀 장정윤
매일경제, [창업] 닭꼬치 노점으로 첫발 가맹점 33개 기업됐죠
이코노믹리뷰, [머니] 닭꼬치구이전문점
조선일보, [커버스토리] 매장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해요
레이디경향, 닭꼬치 노점상을 가맹점 30개 기업으로 키워낸 20대 CEO 장정윤
월간 B&F,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처럼
서울신문, [20&30] 젊은 CEO들 성공 노하우 “땀을 믿어라"
커리어매거진, [CEO 인터뷰] 장정윤 ㈜COF(꼬지필) 대표
머니투데이, [창업열전] 29살 닭꼬치 처녀의 성공기
이코노믹리뷰, [커버스토리] 프랜차이즈 CEO 5명 드라마 같은 성공스토리⑤ 장정윤 사장
이코노미플러스, [커버스토리] 100만 청년실업자 시대, 청년창업자 5인의 탈출기
인터넷사이트
www.cof.co.kr
www.ceowel.com
www.careernet.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