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와 덕성여대
- 최초 등록일
- 2007.12.03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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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현대사 수업 레포트로 `차미리사 선생님`과 `덕성여대`에 대해 다룬 보고서.
목차
서론
차미리사는 누구인가
본론
제대로 알자.
적극 참여하자
차미리사 여사께서 말씀하신 “ 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 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해라. 알되 네 가 깨달아 알아라 ”를 제대로 실천하자.
결론
본문내용
차미리사는 1880년 6남매의 막내로 출생하였다. 차미리사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통해 “너 이외에 다른 사람을 의지하거나 믿지 말라” “무슨 일을 당할 때에 남의 도움으로 살아가겠거니 하는 마음을 절대 갖지 말라. 완전히 독립하여 살아갈 생각을 하여라. 절대로 남의 힘을 믿고 살 생각을 말라.”라고 가르치셨다. 나는 차마리사 여사께서 독립심과 자립심을 갖게 된 것이 차미리사 여사의 아버지가 하신 가르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차미리사는 선교사에게 미리사란 이름을 세례 받은 후 남편성을 따라 김미리사로 활동을 하였고 1937년부터 차미리사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는 중국으로 유학을 간 뒤 4년동안 신학을 전공하는 동안 뇌 신경병 탓에 후유증으로 귀가 어두워지고 만다. 1905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안창호가 조직한 공립협회와 대립되는 단체인 <대동보국회>에 가입하여 문양목 장경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또한 대동보국회 기관지 대동공보 간행에 참여하여 “피로써 국권을 되찾고 나라를 보전하겠다.”는 투철한 애국정신을 피력하여 미주 교포들의 애국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차미리사 여사는 미주 내에서의 최초의 교포 부인단체인 <한국부인회>를 조직하여 회장으로 활동하였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