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의 지형
- 최초 등록일
- 2007.10.09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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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이 중심인 보고서입니다-
목차
1. 관찰환경
2. 관찰결과
본문내용
1. 관찰환경
답사일자 : 2006. 11. 30 (목)
답사기후 : 영하 0.5℃, 눈 내림
답사장소 : 서울시 관악구에 소재하고 있는 관악산- 서울대 입구 쪽 등산로중심으로 답사
2. 관찰결과
1) 토양포행(creep)
- 사면의 토양이 중력에 의해 서서히 아래로 움직이며 나무가 기울어 자라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큰 나무는 완전 기울어져있고, 어린 나무들은 방향을 틀어 자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 절리
- 절리가 생성된 후에 구상풍화가 진행되고 있는 암석을 볼 수 있다. 사진에서 내리는 눈들은 암석의 절리에 더 잘 쌓이게 되고, 암석의 틈 사이에서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서릿발 작용을 하여 암석을 완전하게 쪼개게 될 것이다.
하천이 마르고 보이는 하천 기반암의 절리이다. 이러한 절리를 따라 여름에 하천에 물이 흐르면 활발하게 침식작용이 전개된다.
3) 판상절리
- 암석이 전체적으로 절리를 따라, 계속 층층이 쪼개져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층의 두께가 상당히 일정하여 계단모양을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
4) 서릿발 작용에 의한 풍화
-왼쪽의 사진도 시간이 지나면 중간에 형성된 절리를 따라 서릿발 작용이 활발해져서, 오른쪽의 암석과 같이 암석이 나뉘어 질 것이다. 특히 왼쪽 사진에서 절리사이로 쌓인 눈은 녹고 얼기를 반복하며 쐐기작용을 할 것이다.
5) 박리
- 판상절리가 아주 발달하여, 기반암에서 넓적한 돌들이 층층이 떨어져 나가는 상태를 볼 수 있다.
3) 판상절리
4) 서릿발 작용에 의한 풍화
5) 박리
등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