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중원 제2차 뿌리논쟁 프레젠테이션
- 최초 등록일
- 2007.09.05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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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학때 계절들으면서 조사한 자료들입니다.
조별발표할때 자료양이나 정확도로는 다른조에 꿀리지 않았습니다.
목차
제2차 뿌리논쟁의 경과 (세브란스병원의 입장)
동양문화사 : 신규환 교수
1. 서론
1.1 광혜원과 제중원의 개념
1.2 제중원 창립과정 및 역사적 배경과 문제제기
1.3 왜 뿌리 논쟁이 시작 되었는가?
1.4 뿌리 논쟁의 전개 과정
2. 본론
2.1 1차, 2차의 주장과 주된 차이점
2.2 1차 서울대 주장의 문제점과 서울대의 논리전환
2.3 2차 주장의 문제점과 모순
2.4 연세대의 반박
2.5 의의
3. 결론
3.1 조원 각자의 생각
3.2 주된 자료 출처
본문내용
제중원 : 1885년 서양의사 N. 알렌이 고종의 윤허를 받아 활인원과 혜민원을 개편해 한성의 제동에 왕립으로 세운 광혜원의 새로운 이름
광혜원 : 1885년에 미국인 H. N. 알렌에 의해 세워졌다. 알렌이 고종에게 건의하여 1885년 2월에 세운 것이 광혜원이다. 1885년 3월 12일 제중원으로 개칭되었다.
1904년
알렌의 후임 에비슨이 거액의 실업가 이름을 따 세브란스 병원을 설립
1905년
을사늑약 이후 1907년 조선통감부가 대한제국이 설립한 의학교, 광제원, 적십자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대한의원으로 통합
1957년
연희대학교 + 세브란스
= 연세대학교
왜 2차 뿌리논쟁이 시작되었나?
대한의원 기념 사업에 대한 서울대 병원과 연세대 병원의 상반된 의견 때문에 뿌리 논쟁이 시작됨
1.3 왜 뿌리 논쟁이 시작 되었는가?
뿌리논쟁의 전개 과정
2006년 6월 7일 <교수신문> 여인석교수 “서울대병원이 추진하는 100주년 기념사업은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합리화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음 “
2006년 <신동아> 9월호 서울대병원 병원사연구실 전우용 연구팀장
“서울대병원이 대한의원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재조명하고자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식민지 의료기관이라는 대한의원의 이미지 뒤에 숨은 의료근대화 사업의 주체적 성과들”
2007년 3월 1일 <프레시안> 여인석, 박형우 교수
대한의원 개원을 기념으로 나온 엽서에 사토 스스무 (대한의원 원장) 사진이 찍혀 있는 것은 대한의원이 일본 제국주의의 전초 기지였다는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