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감각의 제국을 통해 본 예술과 외설

소개글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어디부터는 외설이란 말인가? 그리고 외설 작품에는 예술성이 전혀 없는 것인가? 그리고 외설작품이면 또 어떤가? 예술은 무조건 좋은 것이고 외설은 무조건 나쁜 것인가?

목차

예술과 외설의 도마위에 오른 이슈
영화 “감각의 제국”
줄거리
동영상
“감각의 제국”의 예술적 측면
”감각의 제국”의 외설적 측면
동영상.

본문내용

예술 : 주체적인 개물을 통하여 보편적인 표현을 하고자 하는 기술인 동시에 지적(知的) 활동.
외설 : 사람의 성욕을 자극, 도발시키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수치심이나 불쾌한 생각을 갖게 하는 문서나 그림.

->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어디부터는 외설이란 말인가? 그리고 외설 작품에는 예술성이 전혀 없는 것인가? 그리고 외설작품이면 또 어떤가? 예술은 무조건 좋은 것이고 외설은 무조건 나쁜 것인가?
마광수 “즐거운 사라”
장선우 “거짓말”
오시마 나기사 “감각의제국”
미술교사의 누드사진 게재
홍대 조각상 논란
행위예술가의 누드퍼포먼스
영화 감각의제국
일본의 어느 기생이 사랑에 대한 집착으로 정부를 교살한 뒤
그의 성기를 잘라버리는 충격적인 실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