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오토다케 히로타

소개글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인터넷을 참조한 것이 아니라 책을 다 읽고 쓴 100% 제가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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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 제목이 적힌 종이를 흝어보면서 책을 고르던 중 한 제목이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바로 ‘내인생은 내가 만든다’ 였습니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내인생이니 내가 책임지고 만들어나가야된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자를 살펴보니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사람이였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이름. 바로 ‘오체불만족’의 저자였던 것입니다. 오체불만족을 매우 감명깊게 읽었던터라 망설임없이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오토다케 히로타. 그는 태어날때부터 팔다리가 10cm밖에 없었던 장애인입니다. 먼저 책을 펴보니 오토다케의 사진을 담은 사진이 여러장 있었습니다. 팔다리가 없는 채로 휠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이때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의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오토다케가 태어났을때 그의 어머니는 놀라기는 커녕 ‘귀여운 우리 아가’라며 기뻐했다고하니 새삼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또 야구를 하는 오토다케의 사진도 있었는데 수많은 노력 끝에 할 수 있게된 야구일것이라고 생각하니 대단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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