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월인석보. 제 8. 7ㄱ~14ㄴ.해석

소개글

월인석보. 제 8. 7ㄱ~14ㄴ을 원문과 띄어쓰기 해석한 리포트입니다.
부분이지만 완벽한 해설이라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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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월인석보. 제 8. 7ㄱ~14ㄴ.

․ 金幢이琉璃바다이시니
- 金幢이 琉璃  바다 이시니
=> 금당이 유리 땅을 받들어 있으니

․ 그幢여듧모해百寶로일우고寶珠마다一千光明이오光明마다八萬四千비치니
- 그 幢 여듧 모해 百寶로 일우고 寶珠마다 一千 光明이오 光明마다 八萬四千 비치니
=> 그 당의 여덟 모퉁이에 백보로 이루고 보주마다 일천 광명이고 광명마다 팔만사천 빛이니

․ 瑠璃비취요億千日이야초보몯리며
- 瑠璃  비취요 億千日이 야 초 보 몯리며
=> 유리 땅을 비추되 억천 해 갇아서 갖추어 봄을 못할 것이며

․ 瑠璃우희黃金노로섯느리고七寶비分明고
- 瑠璃  우희 黃金 노로 섯느리고 七寶 비 分明고
=> 유리 땅 위에 황금 노끈으로 섞어 늘이고 칠보 벌이 분명하고

․ 보마다五百비쳇光이니그光이곳며벼리虛空애인야光明臺외오
-  보마다 五百 비쳇 光이니 그 光이 곳 며 벼리 虛空애 인 야 光明臺 외오
=> 한 보배마다 오백 빛이니 그 빛이 꽃 같으며 별 달이 허공에 달린 듯하여 광명대되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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