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비잔틴 제국
- 최초 등록일
- 2007.05.31
- 최종 저작일
- 2007.05
- 1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비잔틴 제국의 전반적인 자료가 필요하시면 받아가세요^^
목차
* 비잔틴의 역사
* 비잔틴의 문화
* 비잔틴의 미술
본문내용
* 비잔틴의 역사
- 역사적 개관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로마제국의 동부 행정 중심지로서 비잔티움(Byzantium)에 ‘새로마’를 창건하고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이라고 명칭 한 이래, 로마제국은 적어도 행정상으로 양분되었으며 두 수도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395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그의 두 아들에게 제국의 영토를 분할해 주었을 때 로마제국은 분명히 두 부분으로 분리되었다.
그 후 로마제국의 서쪽 부분이 게르만 민족에 의해 유린되고, 끝내 5세기말에 소멸된 반면, 동쪽부분은 계속 남아있어서 전통적인 고전고대의 문명을 계승・보존하여 지리적 조건, 시대 및 환경에 알맞은 독특한 하나의 문명권으로 전환되기에 이르렀다. 그것이 동로마의 비잔틴화이다. 역사적으로 비잔틴 제국이라 불리게 된 동로마 문화는 그리스와 오리엔트의 문화가 융합된 소산물이다.
비잔틴제국은 동로마제국 이라고도 한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재위 285-305C)이래, 도d서로 분할통치, 아르카디우스 황제 때에 경계가 확정되었다. 로마가 외적을 방비하기에는 멀기 때문에 유럽과 아시아의 접점지역으로 수도를 옮겼다.
이 4-6세기에는 두 번의 위기가 있었다.
• 하나는 고트족과 훈족의 침입이며,
• 또 하나는 종교상의 이단과의 싸움이다.
전자는 게르만의 대이동이며, 후자에서는 니케아(325), 칼케톤(451)공회의에서 그리스도교의 기존적 교리를 확립시켰다.
476년 서로마제국의 멸망이후에 유일한 로마제국이 되는데, 그 문화는 동방적 경향을 가졌고, 6세기에 이르러 기독교 예술은 하나의 황금기를 맞는다. 502년 이래, 페르시아인과의 전쟁으로 혼란에 짜지게 되는데, 이것을 구한 것이 유스티아누스(Justianus) 황제(재위527-565)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