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관람기
- 최초 등록일
- 2007.05.15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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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람기
목차
Ⅰ.관람을 하기까지
Ⅱ.관람기
1. 지상 2층
2. 지상2층
3. 지상 3층
Ⅲ. 관람을 마치고..
본문내용
Ⅰ.관람을 하기까지
지하철 출구로 용산미군기지가 있어서 그런지 의경들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정문에서 입장권을 끊는 곳은 좀 더 들어가야 했다. 교양수업 ‘한국문화사’의 레포트 숙제로 인해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였는데, 평소에 여러 바쁘다는 이유로 한국에 살면서 우리 유물에 대해 소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번박물관 견학을 하면서 느낀 점이다. 숙제가 아니어야 언제 이런 데를 시간내서 올까 하는 생각에 우린 국립국립중앙박물관을 선택하였다. 입장료는 그리 비싸지 않은 2000원이었다. 우린 2시에 약속을 잡았으나 내가 꾸물거리는 바람에 늦게 도착하였다. 모두들 기다리고 있었다. 미안한마음에 음료수를 사다 주었다. 우린 1층부터 관심하기 시작하였다.
Ⅱ.관람기
박물관 관람에 앞서 표를 검사하고 있었다. 표를 내고 1층부터 관람을 시작하였 다. 1층에서 처음 우리가 간 것은 선사시대, 원삼국에서 고구려로 이어지는 전시 실이었다. 박물관에는 사진금지거나 플래쉬를 사용하지 말고 사진을 찍으라고 써 있었지만 우린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눈치를 보면서 한장한장 찍을 수 있었다. 그 결과 총 80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는데 제대로 나온 것은 절반정도였 다. 아쉬웠던 점은 사진을 찍는데 플래쉬가 안터지는 바람에 사진이 현상이 잘 안 되었다는 점이다. 나의 관람기는 입구인 지상 1층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상 1층에 서는 선사시대부터 통일 신라시대 까지의 유물 및 의복 등이 질서정연하게 정돈되 어 있었다.
1. 지상 2층
1) 선사실
선사시대란 인류가 문자로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로 역사시대와 대비되는 용어이다. 문자가 없는 선사시대의 연구는 대부분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