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답사
- 최초 등록일
- 2007.04.21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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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전부터 인류(人類)가 문자(文字)로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한 신라(新羅)나 백제(百濟), 고구려(高句麗)보다는 문자를 사용하지 않는 시대 즉, 구석기(舊石器), 신석기(新石器)와 같은 시대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2차 세계 대전 이후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다시 갖게 된 일본(日本)이‘임진왜란은 일본이 일으키려고 한 게 아닌데 부득이하게 일으켜 준거다.’,‘한일 합방은 일본이 한국 국민의 간절한 소망에 의해 해준 것이다.’등등의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게 해석(解釋)하여 종종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 이어 얼마 전에‘고구려 종족은 고대 중국 소수민족의 하나다.’, ‘고구려는 중국 영토 내에서 건국됐고 시종일과 중국 영역 내에서 존재. 고구려 건국지는 한 군현에 속한다.’, ‘고구려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던 속국이었다.’, ‘수. 당과의 전쟁은 중국 국내의 통일전쟁이었다.’ 등등의 내용으로 중국에서도 고구려 역사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게 해석(解釋)하여 논란(論難)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얼마 후 고구려(高句麗) 유적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는 소식으로 인하여 고구려(高句麗) 왜곡(歪曲)에 대한 문제가 더욱 커져 가고 있다.
처음에는 이런 역사 왜곡(歪曲)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고구려(高句麗) 역사 왜곡(歪曲)에 대한 문제를 일으킨 중국이란 나라가 2002년부터 이 일에 관하여 연구하고 계획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고구려(高句麗) 역사 왜곡(歪曲)이란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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