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의 ccm의 전망
- 최초 등록일
- 2007.01.1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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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바라본 21c의 CCM의 전망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명성을 위하여 CCM의 길을 택한 사람도 있지만 전심으로 사역을 위하여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외국에서 넘어왔다는 크라이의 브라이언은 기획사에 소속되면 CCM 사역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빠듯한 생활 속에서도 사역을 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한국 CCM은 정말 많이 어렵다고 한다. 피었다 지는 꽃처럼 그렇게 한 순간 꽃을 피우고 저 버리는 CCM 사역자들이 많다고.
10년 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CCM계에 뛰어든 사역자 겸 제작자인 김진오 실장은 이런 말을 하였다. “전 사역자라면 뭘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을 내어놓고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진자 사역이죠.”
크라이나 김진오 사역자나 소망의 바다 같은 진정한 마음으로 사역하는 사람들이 CCM계를 계속 이끌어 간다면 지금 CCM의 어두운 곳에서 한줄기의 빛이 되지 않을까 싶다.
비록 지금 21세기의 CCM계는 많은 어려움도 있고 미래도 불투명 하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CCM 사역을 하시는 분들로 인하여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그런 사역자들을 위해 CCM을 듣고 퍼트리는 우리가 CCM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갖고 사역자들을 지지해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출저 / http://www.kgcnews.com
제목 / 한국 CCM의 미래,
소망의 바다의 세 번째 앨범 ‘성숙’ 발표
기자 / 국제기독신문 기자 2004-11-20 (5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