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총론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2.30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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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 책에 대한 소개
※ 내용
◎ 책을 읽고 나서의 소감
본문내용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나는 oo대 치의예과에 입학한 이후로 약 8개월 동안 내가 다니고 있는 학과의 기본 지식이나 특성을 예과인지라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다. 난 우리 학과에 관심이 있어 들어온 것이기에,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 걸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에 교양 과목인 ‘약과 건강’의 교수님께서 전공에 관한 책을 읽어 독후감을 써보라는 기회를 주셔 아이들의 추천에 의해 치과통론을 읽게 되었다.
※ 책에 대한 소개
이 책은 치과대학에 다니는 예과생, 의과대학, 간호학생들이 치과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핀잔 아닌 핀잔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치과 대학 교수님들이 쓰신 책이다. 이 책자는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교정과, 보철과, 치주과, 예방치과, 보존과, 구강병리학 등 치과 분야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과 의과와의 연관성을 포함하여 제작하였다.
※ 내용
◎ 발치술의 개요 및 고려사항(p.1~p.10)
치과하면 어린 시절 때 부모님 손에 의해 억지로 끌려가서 맡았던 치과 고유의 냄새와 충치를 때우는 아말감이나 레진, 또는 솜을 이로 물며 눈물을 글썽거리게 했던 발치가 기본적으로 떠오는 것들일 것이다.
우선 발치에 관한 것을 보면 치과 자체에 구강외과 수술은 수술시야가 좁고, 혈관과 신경들이 풍부하며, 국소마취만으로는 수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발치를 할 때는 환자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치과의사와 조수는 환자에게 관심을 보이며, 두려움을 최소화시키려고 노력하며, 발치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여 환자 자신이 먼저 발치를 원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 조용한 곳에서 시술하며, 수술기구들은 최대한 환자의 시야에서 벗어나도록 해야하며, 두려움을 주는 단어들은 피해가면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