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요약 및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11.21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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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께서 미래학자의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한다면 그가 쓴 책이라도 일고 탐닉해야 한다라는 말씀과 동시에 과제가 떨어 졋습니다. 리포트...
대학생의 관점에서 많은 부분이 이해가 가지않았던 부분이 많았지만 그 모른는 부분을 솔직히 담아내어서 오히려 교수님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던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감상문 부분에서 칭찬을 드렀던게 기억에 많이 남는 리포트 입니다.
물론 읽는다고 고생햇지만 보람은 있더군요~
화이팅!
목차
1. 서두
2. 혁명이란 무엇인가?
3. 심층기반이란?
4. 시간의 재 정렬
5. 공간의 확장
6. 지식의 기반
7. 프로슈밍
8. 데카당스
9. 자본주의의 미래란?
10.결론
본문내용
엘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서두
엘빈토플러...이 시대의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라 일컬어지는 인물이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미래 쇼크 이 후 15년만에 대작을 출간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단 4권의 책으로 베스트 셀러에 오른 작가를 들자면 엘빈 토플러라고 할 수 있다. 유례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만큼 그가 지닌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제 4의 세계를 제창하면서 경제에서 사회제도, 비즈니스부터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논거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며,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여느 대작과 다름없이 약간의 일목 조연한 부분이 약간 떨어지는 즉, 조금의 산만성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아쉬움으로 자리 잡는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솔직히 대학생의 입장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꿰뚫어 보기에는 적지 않아 힘든 점이 많음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대작을 몇 주를 두고 읽기에는 벅찬 부분이 솔직히 없지 않아 있었다. 먼저 나름대로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배운 지식의 틀이 작음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나의 무지함을 느끼는 그래서인지 더욱 악착같이 이해할려고 읽었던 기억에 남는 책이라고 하겠다.
무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책 한권을 읽었다는 뿌듯함은 적지 않은 기억에 남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 엘빈 토플러가 발간한 대작을 토대로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