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1.10
- 최종 저작일
- 2006.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라는 책을 읽고
앨빈토플러라는 사람과 그책내용에 대해 감상문을 써 보았습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감상문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지식에 관한 부분은 자기계발에 관심에 있는 나로서는 매우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이다. 지식은 미래의 석유자원이라고 표현하면서 부의 창출하는 데 결정적인 자원이라고 강조하지만 DB화, 체계화로 논리와 사고지배적인 시스템으로 개량된다는 것이다. 지식의 양과 질이 중요해지는 만큼 옥석을 가리는 것도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무용지식의 함정을 벗어나야 하다는 것이다. 무용지식에서 진실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6가지 여과 장치인 ”합의-일관성-권위-계시-내구성-과학“ 중 한 가지 이상을 사용하여 진실을 증명해야 하는데, 결국 경제의 미래 모습은 지식의 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어떠한 진실 여과 장치를 사용했는지에 따라서 달려질 수 있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부의 창출시스템에 숨어있는 변화를 정확히 바라보아야한다. 부의 미래에서 프로슈밍의 출현은 필연적이다. 판매나 교환보다는 자신의 사용이나 만족을 위해서 제품, 서비스, 경험을 생산하는 이들을 프로슈머, 개인이나 집단들이 스스로 생산과 소비를 하는 행위를 프로슈밍이라고 한다. 프로슈밍을 가정과 학교, 자원봉사, 의료서비스, 그리고 각종 경제 부문의 사례를 들면서 자세히 설명한다. 한국의 650만명의 시민자원봉자들도 부의 창출시스템에서 비공식적인 형태의 프로슈밍 집단이라고 예를 들기도 한다. 프로슈머와 프로슈밍이 화폐경제와 가치를 서로 교환하며 상호작용하는 12가지 경로를 다음과 같이 장리하고 있다.
참고 자료
앨빈토플러-부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