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마스크 영어 번역
- 최초 등록일
- 2006.10.23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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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에서 상담할 때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세 내비춰보이고 싶지만 그러한 자신의 감정이 상대방에 의해 무시되고 거부될까봐 두려워 마스크를 쓴다. 이 내용은 영문으로 쓰여져 있는 것은 번역한 것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심정을 이 글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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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스크 : 제발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을 들어주세요
익명의 작가에 의해 쓰여진 이 에세이는 이해와 수용을 위한 괴로운 외침이다. 그것은 여전히 진행되는 듣는 상담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기 개방 상담을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그것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그릇된 자기 이미지를 만들고 장애물을 쌓으며 작가가 그 또는 그녀의 신뢰성을 찾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주목하고 있다. 우리 모두 수용되고 사랑받기 원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대부분은 우리가 절박하게 원하는 것에 대항하여 싸운다. 작가는 그 또는 그녀의 진실한 자아와 진실한 감정을 공개함으로써 신뢰되어지길 원하나 거부되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한다. 이것은 아마도 당신 동료의(또는 심지어 당신) 어떤 이나 당신의 미래 내담자의 어떤 이에 의해서 쓰여 질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 자기 개방 훈련을 할 때 기억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신이 진짜 내담자를 도우려 할 때 기억해야 한다.
나에 의해 어리석게 하지 말아라. 내가 지닌 얼굴로 인해 어리석게 하지 말아라. 내가 마스크을 쓰기 위해서, 나는 많은 마스크을 쓴다. 내가 벗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스크와, 그들 누구도 내가 아니다. 가장은 나에게 제2의 천성의 예술이다. 그러나 어리석게 하지 말라. 나는 당신에게 내가 밖에 뿐만 아니라 안에서도 모든 것이 나와 함께 밝고 조용하여 안전하다는 생각을 주었다. 그 잔심감은 나의 이름이고 냉정함은 내가 한 개가 아닌 것을 필요로 하는 나의 게임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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