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독후감]삼한지(三韓志) 1권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를 읽고

*규*
최초 등록일
2006.08.24
최종 저작일
2006.06
1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삼한지(三韓志) 1권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1장짜리지만 글자 포인트는 10이므로 분량은 상당히 많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려서부터 중국의 고전 삼국지를 흥미롭게 읽어왔던 나에게 삼한지는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옛 나라인 신라, 고구려, 백제 세 나라의 이야기를 다룬 삼한지는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삼국지 같은 역사 대하소설을 표방하고 있어 무려 10권의 분량을 자랑한다. 이번에 읽은 것은 그 중 제1권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로 차차 마지막 10권까지 반드시 읽어볼 생각이다.
삼한지는 1000년 왕국 통일신라가 창건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물론 고구려, 백제의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지만 신라의 삼국 통일과정과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김유신과 김춘추의 이야기가 큰 줄거리를 이루고 있다. 1권에서 주요 등장인물들은 신라와 신라에 합병당한 가야의 사람들이다.

신라의 26대 진평왕 백정. 그는 전왕인 진지왕의 조카로써 상대등 노리부와 동생 백반에 의하여 전왕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르게 된다. 노리부와 백반은 왕의 즉위를 도운 공으로 막강한 권세를 누린다. 선대의 공신들을 홀대하고 자기의 수하들을 고관에 임명하는 등 전횡을 일삼아 신라의 국정은 점차 기울게 되고 뜻을 품은 호걸들은 점차 불만이 쌓이게 된다.
나중에 각각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을 낳게 되는 신라의 왕족 용춘과 가야의 왕족 서현은 몰락한 사회의 아웃사이더 들이다. 왕실의 권력다툼 속에서 억울하게 폐위된 진지왕의 아들 용춘은 세도가인 노리부의 아들 역부가 저자에서 행패를 일삼는 것을 보고 죽이나 살인죄로 귀양을 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규*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독후감]삼한지(三韓志) 1권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를 읽고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