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재료학]콘크리트의 열화현상
- 최초 등록일
- 2006.07.14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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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콘크리트의 열화현상
목차
1. 열화의 정의
2. 열화현상의 원인
3. 열화현상의 종류
4. 열화현상에 대한 대책
본문내용
Ⅰ 열화의 정의
열화란 콘크리트가 시공된 후 건물의 성능이 저하되어서 일어나는 물리적인 현상과 화학적인 현상을 모두 말한다.
콘크리트 구조물의 수명은 반영구적이라고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철을 사용하지 않고 콘크리트만으로 구조체를 만드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철근, 철골등 부식하는 철재가 그 중에 사용되고 있는 한 콘크리트의 보호능력은 차차로 저하해 감에 따라 철재의 부식, 방청에 의한 보호콘크리트의 박낙, 부식의 가속, 내력의 저하 등을 거쳐 그 구조물의 수명을 맞게된다.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수명은 빠르게 10~20년, 보통은 40~50년이라 불려지고 있다. 그러나 그 수명을 판정하는 확실한 기준은 없고 또 구조물의 열화는 단계적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생기는 것이므로 어떠한 상태에서 수명을 다하는 커다란 문제이다.
Ⅱ 콘크리트 열화 현상의 원인
열화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열화가 빨리 진행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의 두 가지에 대해서 크게 나누어 보았다.
1. 내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다시 말해서 콘크리트의 내구성에 관련된 현상이다.
2. 콘크리트 시공 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수나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는 열화 등이다.
3. 구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설계의 오산 등으로 힘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4. 천재지변에 의해서 부동 침화, 지진, 화재 등에 의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물론 학자들 등에서는 이런 현상을 열화에 포함하지 않는 학자들도 있으나, 위에서 말했
듯이 열화란 콘크리트의 성능을 저하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콘크리트의 성능을 저하시키
는 모든 현상이 열화로 인정하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