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공간]LEEUM 방문기
- 최초 등록일
- 2006.06.13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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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박물관 리움을 다녀와서 쓴 방문기 프로젝트입니다.
공간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접근했으며,
건축적인 특성을 많이 생각해서 썼습니다.
많은 사진을 통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시했습니다.
3명의 건축가인 마리오 보따, 장 노벨, 렘 쿨하스의 작가 연구도 볼 수 있습니다.
목차
1. 리움(Leeum)을 다녀와서
(1) Lobby
(2) Museum 1 - Mario botta
(3) Museum 2 - Jean nouvel
(4)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 Rem Koolhaas
(5) 야외 전시장 및 기계실
2. 참고자료
3. 보고서를 쓰고 나서 느낀점
본문내용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앞의 조형물이 전시된 평면의 데크는 산책로로 활용된다.
램 쿨하스는 자신의 건축물이 다른 두 건축물을 포용하고 싶었다고 했었다.
MUSEUM1의 직육면체 모양의 성벽구조와 역 원추형 모양의 건축물은 마리오
보따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옥상 위의 나무는 성을 지키는 병사들처럼 여겨졌고,
역 원추형 건물은 한국의 도자기를 형상화하여 만든 건물이라고 알았는데, 직접
확인한 결과 붉은 빛의 테라코타 토기같이 느껴졌다. 외관으로 보면 삼각형 형태의
테라코타를 연결해서 타일을 붙여 만들었는데, 창문이 전혀 안보여 공기조화나
빛(조명)이 통하지 않아 답답해 보였다. 그러나 실제 내부는 그렇지 않고 로툰다
계단을 이용해 빛이 통하도록 설계해놓았다. 역시 건축의 거장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 LEEUM 삼성 미술관 (http://www.leeum.org)
▶ 마리오 보따 공식 웹사이트 (http://www.botta.ch)
▶ 장 누벨 공식 웹사이트 (http://www.jeannouvel.fr)
▶ 렘 쿨하스 공식 웹사이트 (http://www.oma.nl)
▶ 인하대 건축공간 연구실 (http://www.teatro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