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청의 6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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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쓴 글입니다. 참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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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애니메이션은 궁극적으로 증오를 버리고 모든 생명체들이 공존하기를 바라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이 되었건, 인간이 아니건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서로 싸우기 보다는 먼저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의 우리들에게도 해당이 되는 말이다. 이 지구 안에서 얼마나 많은 다툼이 일어나고 서로 상반되는 가치관으로 싸우고 있는가. 또한 인간은 얼마나 오만하게 지구의 생태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가. 이제 우리는 변화해야한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 역시 좋게 변화할 것이다.
인류의 존망은 결국 인간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다. ‘세계는 멸망하지 않는다. 다만 변화할 뿐.’이라는 존 다이크의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는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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