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실험][DH실험]결과-LAT를 이용한 등가속도 측정
- 최초 등록일
- 2006.05.08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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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H실험]이라는 제목아래 저의 실험 레포트를 올립니다.
학부생 수준에서 쓸 수 있는 최고의 실험 레포트 라구 자부합니다.
모두 A+받은 레포트들입니다.
많이 다운받으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검색어 : DH실험
!! 공지 사항 !!
이 레포트에서는 제가 손으로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서
표의 형태의 공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란으로 된 표는 두개이고
두개가 차지하는 페이지는 합쳐서 1쪽 정도 입니다.
그점을 유의하시고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5,6,7 페이지의 글자크기는 제가 올린 기존의 레포트와는 달리
다소 큰 13포인트로 작성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5. 결과
6. 토의
오차의 원인 :
본문내용
제 레포트에는 다양한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삽화를 올릴 수 없어서 본문의 글 일부만을 올린 것입니다.
레포트를 다운 받으시면 후회 없으시리라 확신합니다.
6. 결론 및 토의
위에서 구한 g값은 예비보고서에서 유도했던
이 공식을 통해 구한 값이다.
이 실험을 통해 t2과 x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가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중력가속도 값을 구할 수 있었다.
실험값을 이용하여 중력가속도 값을 구할 수 있었는데, 구한 값은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중력가속도 값인 9.8m/s2 와 같지 않고 차이를 보였다.
오차의 이유로 마찰력과 무게라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원래 이상적인 실험에서는 마찰력이 존재하지 않아야하고 추의 무게와 글라이더의 무게만이 존재해야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실험에서 마찰력을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찰을 최대한 줄이려고 에어트랙으로 실험을 했지만 마찰이 0이 될 수는 없다. 또 글라이더와 공기와의 마찰 때문에 글라이더의 속도가 일정하기도 힘들다. 또한 추가 낙하하면서 생기는 마찰력 역시 오차에 한몫 했을 것이다. 줄과 도르래 사이의 마찰력은 말할 것도 없다. 또 아무리 가벼운 줄이라 해도 무게가 0일수는 없다. 줄의 무게 때문에 오차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실험을 할 때 아무리 신경을 쓴다 해도 이상적인 실험이 될 수 없게 만드는 어쩔 수 없는 요소들이다.
뿐만 아니라,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