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시대에 따른 몸에 대한 미의식과 복식
- 최초 등록일
- 2006.05.04
- 최종 저작일
- 2006.04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각 시대의 몸에 대한 미의식과 복식
시대별 의상 비교
목차
각 시대의 몸에 대한 미의식과 복식
1. 이집트 :
2. 그리스 . 로마 :
3. 중세 :
4. 르네상스 :
5. 바로크 . 로코코 :
6. 신고전주의 시대 :
7. 낭만주의 시대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몸을 보는 시각과 패션
생각해본점
본문내용
각 시대의 몸에 대한 미의식과 복식
1. 이집트 : 다산과 풍요의 상징
땅에 대한 숭배의식이 여성에 대한 숭배로 전환되었다. 가슴과 배를 강조하고 노출시키거나 꼭 끼거나 비치는 시스 드레스를 즐겨 입었다.
2. 그리스 . 로마 : 이데아의 반영
완벽한 조화와 비례를 이룬 인체를 재현하고자 하였다. 남성적이고 영웅적인 인체를 이상으로 드레이프형의 복식을 착용했다. ( 키톤, 히마티온, 토가 등)
3. 중세 : 추상적 내면세계의 표현
기독교적 교리를 바탕으로 초자연적인 것을 중요시 하여 추상적이며 선적 원리에 의한 평면성이 묘사되었다. 동물이나 식물무늬를 많이 사용하고 배의 곡선을 강조하였다. ( 의상으로는 팔루다멘툼, 타블리온- 가장자리에 매우 화려하게 장식된 사각형- 등이 있다. )
4. 르네상스 : 인체의 이상화와 현세화에 대한 조화의 미
인체를 ‘완전’ 에 대한 인간의 고결성과 잠재력을 구체화한 것으로 간주해 인체미의 기준은 중용이었다. 매우 긴 배를 강조하기 위해 스토마커를 입었으며 크고 넓은 엉덩이를 강조하기 위해 파팅게일로 부풀려 표현, 가슴에 있어서는 정숙함을 고수해 작게 유지하였으나 노출은 대담하였다. (주름이나 러플칼라로 장식)
5. 바로크 . 로코코 : 감성의 척도, 관능의 미
인체가 세속화 되어감에 따라 매우 극적이고 자유스럽고 비대칭적으로 표현하였다. 이는 에로티시즘으로 정착되어 영원성을 상징하였다. 코르셋을 이용하기도 하고 에셀로 장식된 스토마커나 페티코트나 나선형의 정교한 장식이 지배적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