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회로]인코더와 디코더
- 최초 등록일
- 2006.04.30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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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지털 시스템에는 모든 부호가 0,1열로 표시 되지만 우리 일상생활에는 10진수가 쓰여 진다.
인코더는 이런 10진수를 2진수나 BCD코드 (2진수로 코드화 된 10진수로) 변환하는 조합 논리 회로를 말한다. 이런 인코더는 부호화 되지 않은 입력을 받아서 부호화된 출력을 내보내는 회로로서 2개의 입력과 N개의 출력을 갖고 출력 값에 따라 2진 코드를 생성한다.
목차
1)인코더란?(원리를 중심으로)
2)디코더란?(원리를 중심으로)
본문내용
디지털 시스템에는 모든 부호가 0,1열로 표시 되지만 우리 일상생활에는 10진수가 쓰여 진다.
인코더는 이런 10진수를 2진수나 BCD코드 (2진수로 코드화 된 10진수로) 변환하는 조합 논리 회로를 말한다. 이런 인코더는 부호화 되지 않은 입력을 받아서 부호화된 출력을 내보내는 회로로서 2개의 입력과 N개의 출력을 갖고 출력 값에 따라 2진 코드를 생성한다.
그 한 예로서 휴대용 계산기가 있는데 계산기에서 키패드의 한 숫자를 누르면 그것이 4비트의 BCD코드로 변환되어 CPU에 들어간다.
CPU에서 계산이 수행된 연후 BCD코드는 7Segment 디스플레이에 접합한 7비트 코드로 변환된다.
M비트의 입력과 N비트의 출력을 갖는 인코더는 간단히 M×N인코더라 표시할 때가 있는데 여기서 계산기에 사용된 7Segment인코더는 4×7인코더라 부른다.
다음 두 가지 예로 인코더에 대하여 알아보면 8×2인코더는 8진수의 각 자리에 대응하는 1개의 입력을 갖는 8개의 입력과 그것에 상응하는 2진수를 생성하는 3개의 출력을 갖는다.
정해 논 시간에 단 1개의 입력만을 1을 갖는다고 가정 하면 진리표에 따른 직접적으로 결정된 입력을 사용하여 OR게이트로 구현된다.
만일, 입력 8진수가 1,3,5,7이라면 출력 =1이다.
유사한 조간이 다른 2개의 출력에도 적용되면 다음과 같은 부울 출력함(=+++, =+++, =+++)으로 표현 할 수 있다.
이 인코더는 3개의 입력과 4개의 OR게이트로 표현 할 수 있다.
여기서 정의된 인코더는 주어진 시간에 1개의 입력만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제안이 붙는데 만일 동시에 2개의 입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그 출력은 부정확한 조합을 출력하게 된다.
과 가 동시에 1이라면 3개의 출력 모두 1이기 때문에 인코더의 출력은 111이 될 것이다. 이것은 2진의 3도, 2진의 6도 아님을 의미한다.
이런 모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인코더 회로는 오직 1개의 입력만 인코더 되도록 입력의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된다.
아래첨자의 수가 높은 것에 우선수의를 부여하며 과 이 동시에 1이라면 가 보다 높기 때문에 출력이 110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