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및 실험]등전위선 측정 실험
- 최초 등록일
- 2006.01.16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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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등전위선 측정 실험에 관한 물리학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사전이론
2. 실험 개요
3. 결과 및 분석
4. 실험 후기
본문내용
우선 1) 2)번은 단자 자체가 금속을 통과 시키는 도체이기 때문에 절연체인 고무로 다 덮히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되는 전기장을 차단 하지 못하고 그에 따른 간섭에 의해서 전기장의 값이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의 해결방법으로는 우선 그 단자를 한번 고정하면 위치를 불변하고 예를 들어 <-- 이런 모양으로 집히게 되면 --> 이런 모양으로 움직이지 않게 하는 식으로 였다.
그리고 그리고 확신 할 수 없지만 멀티미터의 프로브를 가져다 대는 모양에도 달라졌음으로 이에 따른 영향도 있다고 생각 되고, 전선의 종이에 놓인 위치에 따라 변화도 있다고 생각되었다.(이론적으로 완변 차단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1) 2)번 요소를 변화 시키지 않음으로서 우선 정해진 전기장이 다시 변하는 상황이 없도록 노력 하였다.
그리고 3)번 요소에서 처음 측정 할때 컨덕터 페이퍼에 구멍을 뚫으면서 점을 표시 하였는데, 물론 미세 하겠지만 가우스 법칙에 의해 전체적 면적이 달라지거나, 아니면 그 구멍을 중심으로 변형된 장의 형태가 나타 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를 최대한 고정하고 다시 측정 하여서 결과를 도출 해 내었다.
이러한 등전위선을 그리면 극과 극이 바라보는 지점과 반대편하고 조밀도가 틀리게 되고 좌우가 대칭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전위는 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에 의해 전기적 위치에너지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즉, (+)전하로부터 만들어지는 전기장에 의해 전하로부터 멀어질 수록 전위는 작아진다.
(-)전하는 반대로 (-)전하에 가까워질수록 전위가 작아진다. (+)전하 하나면 놓여있을 때는 모든 방향으로 일정하게 전위가 감소한다.
따라서 전위가 같은 등전위선을 그려보면 전하를 중심으로 일정한 원이 그려진다. 전하로부터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으면 전위가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전하와(-)전하가 마주하고 있으면, 두 전하 시이에서 (+)전하에서 (-)전하로 이동할 때 (+)전하에 의한 전위 감소와 (-)전하에 의한 전위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므로 매우 빠르게 전위가 감소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