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연극영화-찬드라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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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의 소주제중에 하나인 찬드라에 대해서 논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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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경우 여권만 보여주었으면 신분 증명이 되었을거라고 한다.
의문이다. 그걸 아무도 몰랐던 걸까.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없는 답답함...게다가 정신병자 취급까지...
이사람 강제 입원시켜놓고,강제로 약 먹이면서
자기네들은 불쌍한 행려병자에게 자비를 베풀고 있다고 뿌듯해했겠지...
정신병원에 들어갈 사람은 따로있는것같은데...

그나저나 이걸보니 주위에 간혹 자신이 장미성운 근처 소혹성 어디메서 왔다는 둥의
소리를 하는 사람들 그냥 무시해선 안될것같다. 정말일지도 모르잖아?
이런 경우 지구여행허가권을 가지고 스티븐 스필버그라던지 배리 소넨펠드(맨인 블랙
감독)등을 찾아가볼것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_-

구냥 퍼와봤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서리 -_-;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고 그 때문에 창피스럽기도 한 이야기죠. 하지만 바로 그 어처구니 없는 면 때문에 근사한 영화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그냥 지나칠 수 있겠어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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