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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치]미셸 푸코 - 권력의 미시정치학

*선*
최초 등록일
2005.12.26
최종 저작일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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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스트 모더니즘의 세계를 열었다고 불리는 미셸 푸코의 권력에 대한 계보학적인 논의를 맑시즘적인 계급투쟁과 연계지어 생각해 본

목차

1. 전복적 사유의 전복

2. 근대비판의 문제설정

3. 권력의 미시정치학
1) 담론에서 권력으로
2) 미시정치학의 대상
3) 권력에 관한 몇 가지 새로운 명제

4. 권력과 국가
1) 통치의 문제설정
2) 근대국가와 사목권력

5. 미시정치학의 아포리아
1) 권력의 궁지
2) 저항과 권력
3) 권력과 적대

6. 계급투쟁과 생체정치

본문내용

1. 전복적 사유의 전복 ?
․ 전복적 사유 : 현존하는 이성의 경계를 드러냄으로써 그 ‘외부를 사유’하고자 하는 것.
․ 고고학 : ‘진리’라는 이름으로 당연시 된 지식이나 사고방식을 역사적으로 형성된 지층으로 간주하며 그 지층 안에서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을 분할하고 특정한 언표를 배제하는 매커니즘(담론)에 대해 연구하는 것
․ 계보학 : 담론적인 것과 비담론적인 것의 복합체(배치, dispositif)의 발생지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권력관계를 연구하는 것
․ 전복적 사유의 전복 : 고대 이래의 윤리적 실천의 양상을 분석, 자유로운 윤리적 실천이라는 일종의 대안을 포함한 전환. 우리에게 전복적 사유의 개념적 곤란과 미시정치학적 전략의 궁지로 몰아간 아포리아(난점)에 대해 확인하게 하는 동력이 됨

2. 근대 비판의 문제설정
․ 푸코의 연구대상 : 담론, 권력, 윤리를 넘어서는 ‘주체’로 근대비판의 문제설정이라 할 수 있다.
․ 근대적 사고의 틀 : 인간을 통해 모든 표상과 인식을 파악하며, 지식 역시 그러한 인간이 획득하고 소유할 수 있는 어떤 것이라는 사고방식, 권력 역시 마찬가지로 인간이 획득하고 소유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고방식 → 주체철학 : 주체를 당연시된 출발점으로 삼는 점, 인간학 : 모든 현상과 경험의 중심을 인간으로 삼는 점.
․ 푸코의 주체라는 주제는 개개인으로 하여금 특정한 질서의 틀 안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강제하고 길들이는 조건을 통해 그들을 특정한 형태의 `주체‘로 변형시키는 방식을 연구하는 것.
→ ‘주체철학’의 근본적 전복 ;
- 주체가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이 주체로 하여금 (특정한 형태로) 사고하게 한다는 것.
- 어떤 주체가 권력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개개인을 특정한 형태의 주체로 만들어낸다는 것.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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