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비지니스]인터넷사업의 성공사례

소개글

인터넷사업의 성공사례를 g마켓과 옥션을 대표로 비교 분석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되십쇼_

목차

1. 개요

2. 성공요인분석
(1)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2)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
(3) 아이디어 개발
(4) 마케팅

3. 발전방향
(1) 현재의 문제점
(2) 전체적인 발전방향

4. 결론

본문내용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서비스가 조금 떨어지고, 시간과 노력이 더 들더라도, 한푼이라도 싼 물건을 찾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e-마켓플레이스 판매가가 일반 쇼핑몰 판매가보다 1원이라도 더 싸다는 일반적인 인식 때문에 e-마켓플레이스 업체들이 불황과 상관없이 승승장구 할 수 있었고, 때를 잘 맞춰 시장에 진입한 G마켓이 그 혜택을 톡톡히 봤다.
G마켓은 2000년 4월 구스닥이란 이름으로 출발했으나 2003년 10월 현재의 ‘G마켓’으로 사명을 바꾸면서 2003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오픈마켓으로 전향,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어 시선을 받고 있다. G마켓은 2004년 경매 분야 2위, 전자상거래 분야 3위 등으로 급부상했다. 매출규모도 하루 평균 매출 25억원, 9만 건의 거래를 일으켜, 2003년 12월 말 640억원 규모에서 2004년 12월 말 누적거래액 2,300억원을 기록해 1년 만에 4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 G마켓의 예상 매출액은 6,000억원이다.
e-마켓플레이스 업계에서는 단독선두주자 옥션의 아성에 도전하는 회사가 나타났으니, 그 주인공은 G마켓이다.
지난 2분기 인터파크계열(인터파크와 G마켓)의 거래규모가 옥션을 앞선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 세상이 술렁거리고 있다.
2분기의 인터파크와 G마켓의 거래규모는 4021억원으로 옥션의 거래규모 3913억원을 108 억원 앞섰다.
지난 1분기에는 인터파크계열이 3444억원, 옥션이 3796억원으로 옥션이 352억 원 더 많았으나 순식간에 역전이 된 것이다. 이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의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G마켓 돌풍 때문이다.
G마켓은 2분기 거래규모 2060억원을 기록해 모회사인 인터파크의 판매총액 196 1억원을 추월한 상태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9월28일 현재, 업계시장점유율은 옥션이 1위로 52.06%이고, G마켓이 32.39%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