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성격 교정 - 조해리 창
- 최초 등록일
- 2005.08.07
- 최종 저작일
- 2005.07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500원
소개글
성격을 분석하는 한 도구인 조해리 창에 관한 레폿입니다.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 자아는 네 가지 부분을 되어있다고 하는데 이에 해당되는 각 부분을 살펴보면, 공개된 부분(open), 자신만 모르는 부분(blind), 자신만 아는 부분(hidden),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부분(unknown)이 있으며 각 창들의 크기와 형태는 상호신뢰의 수준과 피드백 및 자아의 개방 정도를 나타낸다고 하는 조해리 창을 이용하여 성격이 어떠한가를 쉽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조해리 창과 관련된 그림과 도표까지 첨부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고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 잘못된 생각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성격이란 그렇게 쉽게 고쳐지고 변하는 것이 아니다. 성격형성에서 언급했듯이 성격은 유전과 경험(특히 초기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씩 아주 오랜 기간을 거쳐 형성된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형성된 성격이 내가 마음먹는다고 그리고 어떤 제도적 장치를 이용한다고 해서 고쳐지는 것은 아니다. 성격을 고치는 유일한 길은 바로 자기만의 끝없는 노력이다. 노력의 첫 단계는 일단 자기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조해리 창은 자신을 분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조해리 창
조해리 창(Johari Window)는 원래 자기개방과 피드백(feedback)이란 두 가지 중요개념을 명료화하고자 조셉 루프트와 해리 잉햄(Joshph Luft & Harry Ingham)이라는 두 심리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개면으로, 인간의 자아를 분석해 놓은 모형이다. 조해리 창이라는 명칭은 이들 두 학자의 이름(Jo+Harri)에서 나왔다.
조셉 루프트와 해리 잉햄에 의하면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 자아는 네 가지 부분을 되어있다고 한다. 이에 해당되는 각 부분을 살펴보면, 공개된 부분(open), 자신만 모르는 부분(blind), 자신만 아는 부분(hidden),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부분(unknown)이 있으며 각 창들의 크기와 형태는 상호신뢰의 수준과 피드백 및 자아의 개방 정도를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