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황우석 박사의 복제배아 줄기세포 및 인간배아복제 연구의 사회적 윤리적 문제점과 대책 앞으로의 발전방향 및 인류의 미래
*현*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최근의 핫이슈!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에 관한 모든문제와 관점들이 이 자료 하나에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조사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바라며....
~~!!@@!!~~ 항상행복하세요^^
목차
"황우석 교수,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다"10년 후 한국을 먹여살릴 기술: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기술
"황우석 교수는 줄기세포 스타"
젓가락기술이 낳은 ''선진과학''
"새로 봐야겠넨, 줄기세포株"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복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는 중단되어야 한다
"줄기세포 실용화, 사립문만 남았다" 황우석 교수와의 1문 1답
본문내용
면역거부 반응이 없음이 확인됐다면 이는 곧바로 환자에게 적용하는 임상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배아 줄기세포는 근육, 뼈, 뇌, 피부 등 신체의 어떤 기관으로도 전환할 수 있는 `만능세포'(pluripotent cell)로, 인체의 손상된 부위에 투입되면 손상된 세포로 분화돼 손상부위를 정상화시킨다.
따라서 당뇨병, 심장병, 알츠하이머병, 암, 파킨슨병 등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는 데 줄기 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치료 임상실험에 성공할 경우 인류는 난치병 극복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황 교수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과학기술계에서는 인공세포질 등 인간의 난자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생체물질 개발에 한 걸음 다가선 것으로 평가하 고 이를 활용하면 복제 줄기세포를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 교수는 이와 함께 사람의 인슐린과 유사한 물질을 분비하는 돼지 췌장을 인 간에게 이식하는 기술을 이용해 당뇨병 극복이 이르면 3~5년 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부터 미국이나 일본에서 원숭이를 통한 장기이식 실험에 착수하고, 2~3년 의 동물실험 기간을 거쳐 사람에게 적용하는 임상실험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 2억명에 달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 했던 기존의 약물치료 방법을 넘어 무균 복제돼지의 장기이식을 통한 근원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 교수가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프로젝트에는 당뇨병, 뇌졸중, 알츠하이 머성 치매 등의 치료법 개발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0년 1억7100만명이던 당뇨병 환자는 노인 인구의 폭발 적인 증가와 함께 2020년에는 2배 이상 늘어나 3억66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뇨병 치료제 시장규모는 2020년까지 약 200억달러(23 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WHO 조사에 의하면 2000년 기준 세계 60억 인구 중 3700만명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이며 4100만명이 뇌졸중 환자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에서만 이들 환 자에게 매년 200조원 규모의 의료비를 쏟아붓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줄기세 포를 이용한 기술을 적용하면 이런 뇌질환 치료도 근본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 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 복제 연구는 아인슈타인, 뉴턴, 하이젠베르크 같은 과학자들이 했던 것과 같은 자연을 관통하는 법칙의 탐구가 아니다. 이 연구는 미세한 존재를 다룰 줄 아는 정교한 기술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연구의 중요한 부분은 난자에서 핵을 뽑아내고, 체세포의 핵을 핵이 제거된 난자에 집어넣고, 성장이 시작되도록 시간을 맞추어서 충격을 가하는 것이다. 이 일은 미세한 주사바늘을 능숙하게 다루어야만 가능하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 연구가 어떤 커다란 이론을 알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과학적 발견을 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인<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1. 단행본김창모,『생명과 영성의 치유윤리』, 서울: 한들출판사, 2003.
이숭구,『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2003.
이정주, 『의학대백과사전』, 서울: 아카데미서적, 1990.
한일법학회(편),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른 의료법의 대응』세창출판사, 1999.
2. 논문
김무환, “인간 복제에 대한 신학적 고찰”,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03.
김상득, “윤리학적 관점에서본 생명복제” 『신앙과 학문』 기독교 학문연구소, 1999.
길성환, “인간배아복제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신학적 성찰”, 광주가톨릭대학교대학원,2002.
박인숙, “인간복제의 윤리성에 대한 연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안병덕, “생명복제에 대한 기독교윤리학적 고찰”,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1999.
전홍기, “기독교윤리 측면에서의 생명복제이해”, 한일장신대학교 대학원, 2002.
3. 잡지, 신문 및 인터넷
『과학동아』, “난치병치료의 두기지 돌파구”, 2000.9-12호.
강경선(서울대 수의대 교수), “생명윤리 공개 세미나”, 사랑의 교회, 2004. 5. 18.
강희원, “배아복제와 인간존엄성의 정치학,” 『법제연구』 제20호, 2001. 6
국민일보, “영국, 인간배아 복제승인”, 2004. 8. 11.
국민일보, “노태통령, 황우석 교수팀에 훈·포장”, 2004. 6. 18.
국민일보, “생명윤리법 원안대로 통과”, 2003. 4. 18.
국민일보, “교계반발-감시기구 만들어야”, 2003. 10. 7.
김형철, “인간복제에 대한 윤리적 평가”, 『연세학술논집』, 제26권 1호, 1997. 8.
김환석, “우리나라 인간 배아 연구의 윤리적 쟁점과 입법방향,” 『인간줄기세포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 및 대안』, 대중심포지엄-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2001.10.18.
김흡영, “인간 배아줄기 세포”‘ 「기독교 사상」, 제 525호.
동아일보, “교황청, 태반-탯줄활용은 묵인”, 2001. 1. 3.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생명복제기술합의회의 2차 시민패널 예비모임자료집”, 1999. 8. 7.
이양림, “인간복제, 어떻게 할 것인가?”, 『창조』 97년 5-8월호 통권 103호.
장경철, “생명복제와 창조주 주권의 문제”, 『기독교사상』, 97년 7월호.
정규원, “체세포핵치완술에 의한 인간 배아 복제에 대한 법적 고찰”, 『생명윤리』제1권 제1호, 2000.
차중희, “인간복제에 대한 구약성서적 평가”, 『기독교사상』 97년 7월호.
http://www.hli-korea.org/sub_07/index11.php?PHPSHSSID=8b
서정인, “인간복제”, (서울: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 p225
군혁찬, “stem cell을 이용한 치료법과 문제점” p.24
황우석, “배아줄기 세포-연구현황 및 전망”, p.19
「한겨레 신문」 (200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