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테베의왕, 탄탈로스가문, 트로이 전쟁에 참가한 그리스 장군들
- 최초 등록일
- 2005.05.15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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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신화.....
목차
1. 테베의 왕들(카드모스~테르산드로스)
(1)카드모스
(2)폴뤼도로스
(3)라브다코스
(4)라이오스
(5)오이디푸스
(6)에테오클레스
(7)라오다마스
(8)테르산드로스
2. 탄탈로스 가문의 주요 인물들(탄탈로스~오레스테스)
(1)탄탈로스
(2)펠롭스
(3)아트레우스와 튀에스테스
(4)아가멤논
(5)메넬라오스
(6)오레스테스
3. 트로이 전쟁에 참여한 그리스 장군들(아가멤논, 메넬라오스를 제외한 5명)
(1)오디세우스
(2)아킬레우스
(3)아이아스
(4)디오메데스
(5)네스트로
본문내용
1. 테베의 왕들(카드모스~테르산드로스)
(1)카드모스 : 카드모스는 페니키아의 왕인 아게르노와 텔레파사의 자식이다. 카드모스는 제우스에게 납치된 제우스에게 납치된 여동생 에우로페를 찾으러 다니다가 못찾고 헤메던 중 델포이의 신탁을 좇아 용이 지키는 샘에 도착한다. 카드모스가 신들에게 제사를 올리기 위해 샘에서 물을 푸려고 하자 용이 제지했고, 분노한 카드모스는 용을 죽였다. 카드모스는 속죄의 뜻으로 7년동안 아레스의 종으로 일했다. 이 기간이 끝난후, 카드모스는 아레스와 아프로디테읜 딸인 하르모니아와 결혼해 도시를 건설하게 되는데 그곳이 바로 테베이다. 카드모스는 오랫동안 테베를 지배한 다음 왕권을 외아들 폴뤼도로스에게 넘겨주고 아내 하르모니아와 함께 테베를 떠나 그리스 서북부의 일뤼리아에서 엥켈레이스족을 다스리며 지냈다. 그 후엔 아내와 함께 뱀으로 변해 후덕한 사람들의 영혼이 행복하고 조용하게 사는 샹젤리제(엘뤼시온)로 가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2)폴뤼도로스 : 카드모스와 아프로디테의 결혼은 인간남자와 여신이 맺어진 첫 번째 결혼이었다. 그들은 네 명의 딸과 외아들 폴뤼도로스를 낳았다. 폴뤼도로스는 카드모스가 일뤼리아로 갔을 때 그로부터 왕권을 넘겨받아 테바이를 통치하면서 디오뉘소스 무리들을 박해하다가 마이나데스들의 손에 찢겨 죽는다. 그후 그가 아내 뉙테이스로부터 얻은 아들 라브다코스가 집권해 라브다코스 왕조가 시작된다.
참고 자료
그리스 신화의 이해(2004),이진성,아카넷
한권으로 보는 그리스 신화 100장면(2000),이경덕,가람기획
김문환 기자의 지중해 문명기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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