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전도서
- 최초 등록일
- 2004.12.26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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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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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도서 1장 2절에 보면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고 말했다. 이는 인생의 모든 일이 헛되니 모든 것은 하나님이 각자 할일을 정했다고 본다. 2장 13절을 보면 내가 보건대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과 같도다. 에서 지혜는 곧 빛이니 지혜를 깨우치는 자는 헛되지 아니할 것이다. 2장 24절은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휴식의 기쁨을 주었으며 2장 26절에서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는 언젠가는 은총을 받을지니 은총을 받으려고 노력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3장 1절부터 8절까지는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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