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속의 역사 읽기_영화에서 공동체 찾기
- 최초 등록일
- 2004.12.16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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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공동체 형성의 역사적 배경
▶ 동, 서양 공동체의 모습 비교
▶ 영화에서의 공동체
(축제, 아메리칸 뷰티, 도그빌,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비치)
Ⅲ. 결론
본문내용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는 말은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학생으로 살아올 동안 나 아닌 타인과의 관계가 전혀 없이 살아온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동체는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면 ‘가족’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가족 공동체의 구성원이 자기 의사와 무관한게 출생과 더불어 얻게되는 귀속적인 공동체이다. 귀속적인 공동체는 가족, 사회, 국가, 문화권까지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의 능력, 노력, 의지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공동체 성원으로 되기를 선택하는 성취적 공동체를 얻기도 한다.
지금 중앙대학교에 재학중인 모든 학생은 ‘중앙대학교’라는 공동체에 속해있으며, 자기의 ‘전공 과’라는 공동체의 일원이다. 심지어 ‘영화속의 역사읽기’수업을 같이 듣는 공동체의 구성원이다. 혹시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학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역시 또 하나의 공동체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많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고, 그것이 한 사람에게 복합적인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이 있기도 하다.
우선, 공동체의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다룰 것이다.) 공동체의 문화적인 차이를 동, 서양을 비교해보았다. 그리고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공동체의 모습을 함께 보면서 공동체의 형성과 해체, 재결합을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