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교육] 농촌사회의 교육문제

소개글

농촌사회의 교육문제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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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거의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위기에 봉착한 농촌 지역 학교와 농업계고등학교는 더 이상 회생의 기회가 없는 것일까? 계속 퇴보만을 거듭해야 할 것인가? 표류하는 농촌교육과 농업계 고등학교를 살기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농촌이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사실은 너무 명약관화한 일이다. 현재 농촌은 사람이 살기에는 힘든 지역이 많다. 당연히 사람들은 그곳을 떠난다. 그곳에서 아이들을 키우기고 교육시키기에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농민들에게 자신들이 사는 농촌에 적어도 아플 때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는 병원이나 진료소가 있고 편의 시설 및 문화시설이 적당히 갖추어져 있다면 떠나겠는가라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말 할 농민은 아마 없을 것이다. 농촌지역은 아직 개발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 물론 여기서의 개발은 어느 도시에서처럼의 무작위의 개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친환경적이면서 농촌이 가지는 이점을 최대한 살리는 개발을 통해 농촌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낙후된 사회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복지시설을 설비하는 일은 절대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정부는 농촌이, 농업이 흔들린다고만 말을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농촌을 정비하고 지원하여서 균형적으로 국토를 개발한다면 서울의 땅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별 실효성 없는 정책을 내놓는 것보다 주먹구구식의 농업대책보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릴 진정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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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9월 26일자 기사
농민신문, http://www.nong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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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http://www.nongmin.co.kr
, 2003년 10월 3일자 기사
농민신문, http://www.nongmin.co.kr
, 2003년 10월 8일자 기사
농민신문, http://www.nongmin.co.kr
, 2003년 10월 10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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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육인적자원부, http://www.moe.go.kr
4. 교육통계시스템, http://std.kedi.re.kr
5. 교육통계연보, 발행인 교육인적자원부 , 1981년 4월 1일
교육통계연보, 발행인 교육인적자원부 , 1983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