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견문 1 독후감_이병한
- 최초 등록일
- 2024.04.15
- 최종 저작일
- 2024.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소개
"유라시아 견문"은 이병한 저자가 유라시아 대륙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루며, 새로운 세계질서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먼 200원과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유라시아의 부활을 다루며 상상력과 탐구 정신, 변화에 대한 인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현재, 유라시아가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책을 통해 독자들이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새로운 시대는 준비하는 자의 결실이라고 하죠. 함께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라시아 견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이 책은 유라시아 견문 1로 시작됩니다. 1, 2, 3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1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굉장히 두껍습니다. 총 55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뒷부분에는 참고자료, 주석, 후기와 같은 내용 없이 내용이 빽빽하게 557페이지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이것이 의외로 재미있는데요, 이 책은 흡입력이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유라시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몽골의 울란바토로부터 팔랄스트리트까지라고 하더군요. 이게 의미하는 건 중국, 인도, 몽골, 동남아시아의 변화, 중동의 변화, 러시아, 그리고 유럽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새로운 유라시아 대륙의 부활을 1년 가량의 견문을 통해 정리한 글이라는 거죠.
보면 아시겠지만 일본은 총 40개의 챕터로 이뤄진 책이에요.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이 책을 "중국 중심적"이라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이 책이 서구 중심적인 시각을 벗어나 새로운 유라시아의 변화를 다루면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