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통 참조기준은 다언어 주의가 아닌 다중언어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둘의 차이점을 기술
- 최초 등록일
- 2024.04.14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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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 공통 참조기준은 다언어 주의가 아닌 다중언어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둘의 차이점을 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⑴ 유럽 공통 참조기준
⑵ 다언어 주의(multilingualism)의 개념
⑶ 다중언어주의(plurilingualism)의 개념
⑷ 다언어 주의와 다중언어주의의 차이점
Ⅲ. 결론
본문내용
이 과제는 유럽 공통 참조기준은 왜 다언어 주의가 아닌 다중언어주의를 표방하는지에 대한 물음과 이 둘의 차이점을 이야기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발된 배경을 살펴보자면 유럽 국가들은 지리적으로 매우 인접해 있다. 그래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서로 국가에 영향을 행사해 오면서 언어의 이동 또한 원활하게 하려고 언어적 통합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언어적 통합이라는 의미를 하나의 언어로 통일시키는, 마치 많은 국가에서 제2 언어로 영어를 선택하고 있는 그것과는 다르게 각 나라의 언어를 존중하면서 한 언어로 통일하지 않고 다양한 언어의 이동이 자연스레 통용될 수 있도록 유럽 평의회에서 1989~1996년 "Language Learning for European Citizenship"이란 계획으로 마련되어, 2001년부터 발효되었다. 이를 유럽 공통 참조기준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김양순 (다언어 주의와 언어 교육정책 2020 ) 326P
Beacon ET AL, 2016:20
김가연(한국어 학습자에 대한 다중언어주의적 접근 2021.4P)